글로벌 팬심을 사로잡은 보이그룹 템페스트(TEMPEST)의 리더 루(본명 이의웅). 그의 반전 가득한 데뷔 비하인드가 최근 다시 조명되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리더’라는 말이 너무나 잘 어울리는 이 청년의 과거, 알고 나면 더 반할 준비 되셨나요?
■ "문구점·금은방·속옷가게까지?" 효자소년 이의웅의 ‘안녕하세요’ 데뷔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면, 이의웅은 2016년 KBS 예능 '안녕하세요'에 한 중학생으로 등장했습니다. 귀엽고 잘생긴 외모에 또렷한 눈빛으로 등장하자 방청객과 MC들은 단번에 매료됐죠. 하지만 이야기는 생각보다 무거웠습니다.
문제는 바로… 너무 착한 아들이라는 것!

부모님이 운영하는 문구점, 금은방, 속옷가게 등 무려 세 곳의 가게 일을 도맡아 하면서도 월 용돈은 5만 원, 그것도 아르바이트비조차 없이 일하며 학교생활을 병행했던 것!
공부며 학교 행사며 빠질 수밖에 없었던 상황에 결국 연애까지 포기해야 했던 씁쓸한 학창시절. 하지만 이의웅은 그 와중에도 성적 상위권 유지 + 학생회장까지 역임! 이쯤 되면 웹툰 주인공 아닌가요?

■ 연예계 러브콜 10곳 이상! 그리고 본격적인 데뷔 준비
방송이 나간 후 연예계는 그를 놓치지 않았습니다. 10곳 이상의 기획사에서 연락이 쇄도, 결국 위에화 엔터테인먼트의 첫 번째 연습생으로 합류합니다. 이후 한림예고에 입학해 본격적으로 아이돌의 꿈을 향한 도전을 시작했죠.
그리고 2017년, 엠넷 ‘프로듀스 101 시즌 2’에서 존재감을 폭발시키며 대중 앞에 다시 한 번 얼굴을 알렸습니다. 팬들과 함께한 형섭X의웅 유닛 활동, 이어서 EBS '보니하니'의 17대 보니로도 활약하며 남녀노소에게 사랑받는 청소년 스타로 성장했죠.

■ 2022년, 드디어 ‘템페스트’로 정식 데뷔!
수년간의 노력 끝에 2022년 3월, 7인조 보이그룹 템페스트로 정식 데뷔한 이의웅, 아니 이제는 루(RU)로 돌아온 그는 데뷔 8개월 만에 음악 방송 1위를 차지하며 K-팝 신흥 강자로 우뚝 섰습니다.

팀의 리더로서 카리스마 넘치는 무대는 물론, 팬들과의 따뜻한 소통까지 책임지며 ‘완성형 아이돌’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알바 소년에서 글로벌 팬덤을 이끄는 리더로!

루(이의웅)의 스토리는 단순한 성공이 아니라, 성실과 진심, 노력으로 이룬 감동의 서사입니다. 템페스트와 함께 써내려갈 그의 다음 챕터는 과연 어떤 모습일까요?
지금부터 시작일 뿐입니다—앞으로도 루, 그리고 템페스트의 거침없는 질주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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