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영동곶감 맛보고 싸게 구입하세요

권혁두 기자 2026. 1. 28.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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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영동곶감축제, 30일부터 사흘간

[충청타임즈]  충북 영동군은 오는 30일부터 사흘간 영동읍 영동천 하상주차장에서 '2026 영동곶감축제'를 연다.

영동군 문화관광재단과 영동곶감연합회가 함께 진행하는 이번 축제에서는 갓 건조한 제철 곶감을 맛보고 시중보다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이번 축제의 곶감(건시) 가격은 1kg 2만5000원, 1.5kg 3만원, 2kg 4만원, 2.5kg 5만원으로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정해졌다. 반건시는 0.5kg(10개)에 1만원이다.

축제장에서는 군밤·군고구마 체험장, 빙어낚시 체험장, 투명 돔 체험장 등이 운영되고, 다채로운 포토존도 가동된다.

첫날 군립 난계국악단 공연을 시작으로 대중가수 공연, 불꽃놀이 등이 진행되고, 둘째 날은 '한마음콘서트', 셋째 날은 마술과 '인싸가족' 공연 등이 마련된다.

군 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이번 축제는 가족이 함께 즐기도록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대폭 보강했다"며 "관광객 편의를 위해 축제장 내 곶감 정찰제를 시행하고, 판매점마다 가격표도 부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영동은 경북 상주, 경남 산청 등과 함께 손꼽히는 감 주산지다. 전국 감의 7%(충북의 70%)가량이 생산돼 이 중 절반인 2천500톤 정도가 곶감으로 가공된다.

달고 쫀득거리는 맛이 일품인 영동곶감은 해외에서도 인기를 얻어 일본, 홍콩, 호주, 미국 등 4개국에 수출된다.

/영동 권혁두기자 58arod@cctl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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