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영-공희용, 배드민턴 여자 복식 세계랭킹 1위 등극

권혁준 기자 2022. 10. 7.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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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배드민턴의 김소영(30·인천국제공항)-공희용(26·전북은행)조가 여자 복식 세계랭킹 1위에 등극했다.

7일 대한배드민턴협회에 따르면 김소영-공희용조는 지난 4일 세계배드민턴연맹(BWF)이 발표한 세계랭킹에서 첸칭체-지아이판(중국)조를 따돌리고 세계랭킹 1위가 됐다.

지난 2019년부터 파트너로 호흡을 맞춘 김소영-공희영 조가 세계랭킹 1위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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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여자복식 세계랭킹 1위에 오른 김소영(앞)-공희용. /뉴스1 DB ⓒ News1 이재명 기자

(서울=뉴스1) 권혁준 기자 = 여자 배드민턴의 김소영(30·인천국제공항)-공희용(26·전북은행)조가 여자 복식 세계랭킹 1위에 등극했다.

7일 대한배드민턴협회에 따르면 김소영-공희용조는 지난 4일 세계배드민턴연맹(BWF)이 발표한 세계랭킹에서 첸칭체-지아이판(중국)조를 따돌리고 세계랭킹 1위가 됐다.

지난 2019년부터 파트너로 호흡을 맞춘 김소영-공희영 조가 세계랭킹 1위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배드민턴 세계랭킹은 지난 1년 동안 출전한 경기 중 상위 10개 대회 포인트의 합산으로 순위가 매겨진다.

2020 도쿄 올림픽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김소영-공희용은 올해 열린 세계개인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서 준우승, 일본오픈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서 3위를 기록했으며 세계여자단체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서도 활약하며 한국의 우승에 기여했다.

김소영-공희용은 이달 덴마크 오픈과 프랑스 오픈에도 출전할 예정이다.

starburyn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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