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국, 충격 근황 "전정신경염 투병, 물도 못 마시고 죽다 살아나" ('짐종국')

김희원 기자 2026. 3. 28.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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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종국이 전정신경염을 앓은 근황을 알렸다.

영상에서 김종국은 11년 넘게 탄 자신의 차 상태를 확인받기 위해 외출을 나섰다.

그러면서 김종국은 "지금 말할 때도 쉽지 않은데 잔병치레를 했다"며 전정신경염을 앓은 근황을 밝혔다.

그러면서 김종국은 "세상이 돌고 괴롭고 힘들어도 움직여야 한다. 활동을 해야 전정 기관이 제자리로 찾아간다. 기관이 양쪽에 있는데 오른쪽에서 밸런스를 맞추는 과정이 필요하다더라"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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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짐종국'

[스포츠한국 김희원 기자] 가수 김종국이 전정신경염을 앓은 근황을 알렸다.

26일 유튜브 채널 '짐종국'에는 '관리를 1도 안했는데 상태가... (Feat. 현대글로비스 오토벨, 쇼리)'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김종국은 11년 넘게 탄 자신의 차 상태를 확인받기 위해 외출을 나섰다. 그는 "내 차를 평가받는 날이니 깨끗이 목욕 재개를 하고 가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김종국은 "지금 말할 때도 쉽지 않은데 잔병치레를 했다"며 전정신경염을 앓은 근황을 밝혔다. 그는 "사람 귀에 균형 잡는 기관이 있는데 과로를 하거나 스트레스를 받으면 염증이 생기고 균형 감각을 잃는다. 세상이 빙글빙글 돌고 아무것도 할 수 없다. 이틀 동안 아무것도 못 먹고 물도 못 마시고 죽다 살아났다"고 말했다. 

이어 "한 달 동안 나라 4곳을 다니고 일을 하다 보니 갑작스럽게 왔다. 지금 일주일이 안 돼서 지금도 세상이 돈다"며 자신의 지인에게 차 운전을 부탁하게 됐다고 알렸다.

그러면서 김종국은 "세상이 돌고 괴롭고 힘들어도 움직여야 한다. 활동을 해야 전정 기관이 제자리로 찾아간다. 기관이 양쪽에 있는데 오른쪽에서 밸런스를 맞추는 과정이 필요하다더라"라고 덧붙였다.

 

스포츠한국 김희원 기자 khilo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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