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 김민재 에이전트와 접촉 끝났다”…獨 빌트 기자 ‘폭로’! 여름 이적시장 영입 시동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첼시가 김민재 영입을 위해 에이전트와 접촉했다.
영국 '더 선'은 25일(한국시간) "첼시는 다가오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29세 김민재를 영입하기 위해 움직일 수 있다고 전해졌다"고 보도했다.
이어 매체는 독일 매체 '빌트'의 기자 크리스티안 폴크 기자의 보도를 인용해 "김민재의 에이전트 측이 첼시의 관심을 전달받았다"고 전했다.
한편 첼시는 올시즌 수비 라인의 기복이 반복되며 여름 이적시장에서 센터백 보강을 최우선 과제로 두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포포투=김호진]
첼시가 김민재 영입을 위해 에이전트와 접촉했다.
영국 ‘더 선’은 25일(한국시간) “첼시는 다가오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29세 김민재를 영입하기 위해 움직일 수 있다고 전해졌다”고 보도했다.
이어 매체는 독일 매체 ‘빌트’의 기자 크리스티안 폴크 기자의 보도를 인용해 “김민재의 에이전트 측이 첼시의 관심을 전달받았다”고 전했다.
김민재는 튀르키예 페네르바체 SK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친 끝에 나폴리로 이적했고, 스팔레티 감독의 지도 아래 팀의 핵심 센터백으로 자리 잡았다.

그는 데뷔 시즌부터 안정적인 수비와 강한 피지컬을 바탕으로 리그 우승의 주역으로 활약하며 단숨에 유럽 정상급 수비수로 이름을 올렸다. 그 활약을 인정받아 2023년 발롱도르 시상식에서 22위를 차지하며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고, 이후 독일 명문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했다.
지난 시즌 김민재는 독일 분데스리가 27경기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3경기에 출전하며 팀의 핵심 수비수로 활약했다. 하지만 올시즌 빈센트 콤파니 감독 체제에서는 조나탄 타, 우파메카노 조합이 주전으로 굳어지면서, 김민재는 꾸준한 출전 시간을 부여받지 못했다. 그래도 최근 들어 로테이션 멤버로 꾸준히 경기에 출전하고 있는 중이다.
한편 첼시는 올시즌 수비 라인의 기복이 반복되며 여름 이적시장에서 센터백 보강을 최우선 과제로 두고 있다. 이런 상황 속 분데스리가 경험과 UCL 무대 검증까지 갖춘 김민재는 ‘즉시 전력감’으로 활약이 가능하다. 과연 첼시가 김민재를 영입할지 관심이 쏠린다.

김호진 기자 hojink6668@fourfourtwo.co.kr
ⓒ 포포투(https://www.fourfourtwo.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Copyright © 포포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