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화 남편 유은성, 3년 만에 다시 병원行…뇌암 투병 후 "괜히 떨린다"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배우 김정화의 남편이자 CCM 가수로 활동 중인 유은성이 3년 만에 병원을 다시 찾은 근황을 전했다.
유은성은 지난 18일 자신의 SNS를 통해 "3년 만에 다시 찾은 서울삼성병원. 괜찮을 거야. 괜히 떨린다.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환자복을 입은 채 검사를 앞두고 긴장된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오랜만에 병원을 찾은 만큼 다소 불안한 마음이 엿보이면서도, 애써 미소를 지으며 담담한 모습을 보였다.
이번 방문은 추적 관찰을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유은성은 지난 2023년 SBS 예능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을 통해 뇌암 투병 사실을 처음 고백한 바 있다. 당시 그는 종양의 크기가 빠르게 커지지 않아 수술이나 치료를 잠시 미루고 정기적인 추적 검사를 진행하기로 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와 관련해 아내 김정화 역시 방송을 통해 "남편이 힘든 상황 속에서도 가족을 위해 웃음을 잃지 않으려 노력했다"고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후 유은성은 지난해 9월 건강 이상 소식을 한 차례 더 전하기도 했다. 오른쪽 어깨뼈가 자라 힘줄을 파고들어 절반가량 손상되는 부상을 입었고, 결국 뼈를 깎아내는 수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특히 힘줄을 고정해야 하는 부위에서 양성 뼈종양이 발견돼 추가 수술이 어려울 수 있다는 진단까지 받아 팬들의 걱정을 샀다.
8박 9일간의 입원 치료를 마친 그는 완전한 회복까지 약 4개월이 소요된다는 의료진의 소견을 전하기도 했다.
유은성의 병원 방문 소식이 전해지자 팬들은 "별일 없을 것이라 믿는다", "좋은 결과 있길 기도하겠다", "건강하게 돌아오시길 바란다" 등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한편, 유은성은 지난 2013년 배우 김정화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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