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사극영화) 조선 단종을 폐위하고 왕이 된 수양대군을 다룬 영화

다음은 세종대왕의 둘째아들
수양대군이 조카 단종을 폐위하고
왕이 된 사건 계유정난을 다룬 영화
<관상>입니다.

관객수 900만을 돌파한
웰메이드 한국사극하면
항상 거론되는 작품이죠.

이 영화를 안 본 사람은 있어도
‘내가 왕이 될 상인가’라는 명대사는
전국에 모르는 사람이 없고,

또 수양대군 역을 맡은
이정재의 등장씬은
한 번만 본 사람이 없을 겁니다.

조선에서 가장 뛰어나다는 관상가가
수양대군의 정변을 예견하고
이를 막기 위해
김종서와 분투하는 내용으로
상대적으로 긴 러닝타임에도 불구하고
지루할 틈이 없죠.

김혜수, 송강호, 조정석,
백윤식, 이정재, 이종석이
모두 주연으로 나오는 명연기의 향연을
감상할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