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셋이서 인도음식점에 왔습니다
인도사람들이 운영하더군요
치킨카레 양고기카레 2종류와 갈릭/버터 난, 탄두리
마실것으로 라씨 시켰습니다

플레임 라씨와 딸기 라씨
플레임이 약간 시고 딸기가 달줄알았는데 반대이던

탄두리 종류가 많았는데 기억이 안남...
개인적으론 너무 기름기가 없어서 퍽퍽해서 별로던

치킨카레 역시 카레도 뭐 야채 치킨 양고기 카테고리마다 종류가 많은데 이름기억이 안남...

이건 양고기쪽
생각보다 양 특유 잡내는 안나던 근데 일행 한명은 양고기 냄새가 난다하긴하더라고요

갈릭 및 버터 난
일반도 있긴한데 그냥 이걸로 시켜봄
본인은 인도음식 경험이 있어서 그런지 괜찮았는데 일행들은 처음이라 호불호 갈리던
가격은 67000원이라 나름 저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