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아이돌과 열애설 부인.." 5살 연하 남배우와 10년 연애 끝에 결혼한 여배우

과거 톱 아이돌과 열애설에 휩싸였지만 양측 모두 사실이 아니라고 선을 그은 여배우가 있다. 이후 그는 전혀 다른 인연과 10년간 사랑을 이어간 끝에 결혼했다.

톱 아이돌과 불거진 열애설

신민아는 2008년 빅뱅 탑과 열애설에 휩싸였다. 당시 한 매체는 두 사람이 숙소와 자택을 오가며 만났다고 보도했다. 신민아 측은 탑의 친누나와 가까운 사이여서 자연스럽게 알고 지냈을 뿐이라고 해명했다. 탑의 소속사 역시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히며 열애설을 부인했다.

끝내 확인되지 않은 관계

양측의 해명에도 두 사람이 지하 주차장 등에서 만났다는 이야기가 퍼지며 추측은 한동안 이어졌다. 그러나 당사자들은 교제 사실을 인정하지 않았고 이후 별다른 언급도 하지 않았다. 두 사람이 공식 석상에서 함께 모습을 드러내는 일도 거의 없었다. 오래된 열애설은 결국 확인되지 않은 채 마무리됐다.

광고 현장에서 만난 5살 연하

신민아는 2015년 배우 김우빈과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두 사람은 광고 촬영을 계기로 가까워진 뒤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오랜 시간 서로의 작품 활동과 일상을 응원하며 관계를 이어갔다. 김우빈이 투병하던 시기에도 신민아가 곁을 지킨 사실이 전해지며 두 사람의 깊은 신뢰가 주목받았다.

10년 열애 끝에 올린 결혼식

신민아와 김우빈은 약 10년간의 공개 연애 끝에 2025년 12월 결혼식을 올렸다. 다섯 살의 나이 차이를 넘어 연예계 대표 장수 커플에서 부부가 됐다. 과거 열애설은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으로 남았고, 신민아가 최종적으로 선택한 인연은 오랜 시간을 함께한 김우빈이었다.

두 사람은 긴 연애 기간 동안 큰 소란 없이 서로의 곁을 지켜왔다. 오랜 기다림 끝에 부부가 된 이들의 새로운 출발에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Copyright © 그 시절 우리의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