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주영 10승 도전 무산... LG, 7-4 리드에도 아쉬운 역전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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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신한 SOL 뱅크 KBO프로야구에서 LG 트윈스가 손주영의 선발 10승 도전에도 불구하고 뼈아픈 역전패를 당했다.
LG는 지난 26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한때 5-0, 7-4로 앞서며 승리를 눈앞에 뒀으나, 6회말 집중타를 허용하며 7-9로 패했다.
LG는 여전히 리그 선두를 유지하고 있지만, 손주영의 10승 도전은 다음 경기로 미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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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선발진 호투에도 수비·불펜 흔들

(MHN 이규원 기자) 2025 신한 SOL 뱅크 KBO프로야구에서 LG 트윈스가 손주영의 선발 10승 도전에도 불구하고 뼈아픈 역전패를 당했다.
LG는 지난 26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한때 5-0, 7-4로 앞서며 승리를 눈앞에 뒀으나, 6회말 집중타를 허용하며 7-9로 패했다. 이로써 손주영은 구단 역사상 31년 만에 선발 10승 투수 4명을 배출하는 대기록 달성 기회를 다음으로 미루게 됐다.

이날 손주영은 5이닝 동안 8피안타 4실점(비자책) 4탈삼진으로 제 역할을 다했으나 승리 요건 충족에는 실패했다. 최근 여섯 차례 선발 등판에서 평균자책점 1.73으로 호투를 이어왔지만, 팀 불펜이 무너지며 개인 통산 첫 두 자릿수 승리 달성에 아쉬움을 남겼다.

LG 타선은 초반부터 힘을 냈다. 2회초 이주헌의 적시타와 후속 땅볼로 2점을 뽑았고, 4회 문보경과 김현수의 연속 적시타로 3점을 추가하며 5-0으로 달아났다. 6회에도 2점을 보탠 LG는 7-4까지 앞서며 주도권을 쥐는 듯했다.


그러나 불펜이 흔들렸다. 6회말 이정용과 김진성이 연달아 실점하며 무너졌고, 결국 천재환의 투런홈런과 최원준의 적시타, 박건우의 2타점 2루타까지 허용해 단숨에 7-9로 역전을 허용했다. 이후 남은 이닝에서 반격 기회를 살리지 못한 LG는 승부를 뒤집지 못했다.
이날 패배로 LG는 선발진의 꾸준한 호투에도 불구하고 불펜과 수비에서의 약점을 드러내며 아쉬운 결과를 남겼다. 염경엽 감독이 강조했던 "선발진의 힘을 바탕으로 한 뒷받침"이 다시금 중요한 과제로 드러난 경기였다.
LG는 여전히 리그 선두를 유지하고 있지만, 손주영의 10승 도전은 다음 경기로 미뤄졌다.
사진=NC다이노스, LG트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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