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오 출신 채은정, 훈남 남편과 결혼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신부"

김현희 기자 2025. 9. 1.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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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클레오 출신 채은정이 훈남 남편과 결혼했다.

채은정은 1일 인스타그램에 "어제 결혼식에 와주신 모든 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는 인사와 함께 결혼식 사진을 공개했다.

채은정은 전날 1살 연상의 영상감독인 남편과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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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은정 SNS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그룹 클레오 출신 채은정이 훈남 남편과 결혼했다. 

채은정은 1일 인스타그램에 "어제 결혼식에 와주신 모든 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는 인사와 함께 결혼식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오랫동안 못 본 그리웠던 지인들과 사는 동안 고마운 많은 분들. 자주 볼 수 없지만 어제 한 자리에 모두 모여주신 먼 친척들부터 늘 저의 곁에 힘이 되어준 웃음과 눈물을 나누어준 나의 친구들. 가족들의 감동어린 촉촉한 눈빛들. 무엇보다 앞으로의 평생을 저와 함께 많은 행복과 고난을 해쳐 나갈 저의 반쪽과 함께 시작하는 인생의 새로운 한장을 펼치며, 어제 정말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신부로 만들어주신 모든 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채은정 SNS

채은정은 전날 1살 연상의 영상감독인 남편과 결혼식을 올렸다. 

그는 화려한 패턴이 새겨진 오프숄더 드레스에 티아라를 쓰고 서구적인 외모의 남편과 꽃으로 장식된 버진로드에서 포즈를 취했다. 

또 하객들이 보는 가운데 키스를 하며 행복한 새 출발을 알렸다. 

한편 채은정은 1982년생으로 올해 나이 43세다. 

그는 1999년 클레오 멤버로 데뷔했으며 솔로 가수로도 활동했다. 

ⓒ채은정 SNS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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