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싹 속았수다 백일장 당선작 공개!😭 임성춘 작가님의 눈물샘 자극하는 답장까지! (feat. 문학소녀 오애순)

대박! 넷플릭스에서 진행한 “폭싹 속았수다 봄맞이 백일장” 당선작들이 공개됐는데, 진짜 눙물 없이는 볼 수 없는 작품들만 모아놨더라구! 온라인, 오프라인에서 엄청 많은 사람들이 참여했는데, 임상춘 작가님이 당선작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답장까지 써주셨대! 그 답장마저 작품이라는 거✨

임상춘 작가님의 따뜻한 마음 🥰

백일장에 내주신 모든 글들이 인생 시였습니다. 이렇게 동그랗고 다정한 마음들을 보여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모두가 보는 내내 행복했습니다. – <폭싹 속았수다> 임상춘 작가 –

진짜 멘트 하나하나가 어쩜 이렇게 감동적일 수 있지? 🥺

온라인 & 오프라인 통합 장원: 여름의 단상 ✍️

송정혜님의 “여름의 단상”은 진짜 읽자마자 눈물샘 폭발 ㅠㅠ 새벽부터 삼 남매 도시락 싸고, 손빨래하는 엄마의 고된 일상 속에서 피어나는 사랑을 너무 아름답게 표현했어.

힘들지도 몰랐다. 삼 남매 키우는 맛에 새벽 도시락 6개가 일이간. 요거 먹어야 힘을 낼낀데 양은 도시락에 내 새끼들 영혼을 위한 바람도 꾹꾹 눌러 담는다. 한 다라이 가득 찬 물 손빨래가 일이간. 밤 잠 줄이고 발 품 늘려도 힘들지도 몰랐다. 비 올 때마다 색이 물들고 무성해지는 여름 풀 여름 꽃 마냥 내가 흘리는 땀방울이 단 비가 되어 내 아그들 꽃이 핀다.

임상춘 작가님도 송정혜님을 “진짜 애순이”같다고 칭찬하면서, 어머니의 사랑이 자녀들에게 얼마나 큰 힘이 될지 이야기하는데, 나까지 뭉클해지더라… 🥺

틀림없이 문학소녀였을 송정혜님. 진짜 애순이를 만난 것처럼 보자마자 눈이 뜨거워졌습니다. 이토록 고운 말들을 품고 사시는 분이 싸셨을 삼 남매의 새벽 도시락이라니… 어머니의 수많은 새벽이 자녀분들 속에 얼마나 든든한 밥심으로 뿌리내려져 있을까요. 정말로 그보다 단단한 재산은 없을 것 같습니다. 아꼬운 송정혜님. 이제 “아그들” 뿐 아니라, 어머니 가슴에도 꽃이 “환하게, 환하게” 피어나기를 바라고 또 바라겠습니다 – <폭싹 속았수다> 임상춘 작가 –
오프라인 시 부문 부장원: 그늘막 ⛱️

장소진님의 “그늘막”은 엄마의 사랑을 검버섯, 양산, 그늘이라는 소재로 표현했는데, 진짜 시적인 표현이 대박이야! 읽으면서 엄마의 희생에 대한 감동이 밀려왔어.
사랑의 검버섯, 어느 계절에도 지지 않는 그늘막, 그리고 시인의 표현들이 전부 좋아서… 세상에… 장소진님의 시를 몇 번이나 읽어봤는지 모르겠습니다. – 임상춘 작가 –
온라인 5문장 수필 부문 부장원: 가을알밤 🌰

조수정님의 “가을알밤”은 짧은 글이지만 엄마의 따뜻한 사랑이 느껴지는 작품! 뜨거운 태양에 그을린 딸의 마음을 엄마가 보듬어주는 모습이 진짜 감동적이야.
뜨겁던 태양별에 덴 마음을 집으로 가져온다. 몇 번이고 가져온다. 엄마는 연신 내 그을림을 닦는다. 너는 이마를 까야 예쁘다며 내 머리칼을 걷고 반질반질하게 윤을 낸다. 그 손길에 나는 가을 알밤처럼 단단해진다.
그 외 쟁쟁했던 당선작들 ✨

• 오프라인 시 부문 장려: 윤희의 봄 (이가영) – 늦게 배움을 시작한 할머니의 따뜻한 봄을 그린 작품 🌸
• 온라인 5문장 수필 부문 장려: (박수민) – 엄마 아빠의 사랑 덕분에 행복한 자신을 표현한 글 🥰
• 온라인 5문장 수필 부문 장려: 전학 첫날 (고혜진) – 아빠의 사랑에 대한 감동적인 이야기 😭
• 온라인 5문장 수필 부문 장려: 엄마 (이송현) – 엄마의 잔소리가 그리운 딸의 마음을 표현한 뭉클한 글 😥
• 오프라인 시 부문 입선: 그 봄날 (이미숙) – 돌아가신 아빠를 그리워하는 딸의 애틋한 마음을 담은 시 🌷
• 온라인 5문장 수필 부문 입선: (이지수) – 낭만적인 사랑 이야기가 담긴 글 💌
• 온라인 5문장 수필 부문 입선: 할머니의 여름 (박수빈) – 손녀를 향한 할머니의 따뜻한 사랑을 느낄 수 있는 글 👵
폭싹 속았수다 백일장, 왜 이렇게 감동적일까? 🤔

모든 작품들이 진짜 “오애순” 시인이 쓴 것 같이 순수하고 따뜻한 감성으로 가득 차 있어! 그리고 임상춘 작가님의 진심 어린 답장 덕분에 감동이 두 배가 되는 것 같아. 💖
나도 엄마, 아빠, 할머니 생각하면서 눈물 찔끔했잖아 😭 다들 “폭싹 속았수다 백일장” 당선작들 보면서 힐링하고, 가족들에게 따뜻한 말 한마디 건네보는 건 어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