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카 박경수 기자]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와 마크 주커버그 메타 CEO가 ‘맞짱’을 뜰 날짜가 확정됐다.
로이터통신은 7일 “머스크와 주커버그의 싸움이 소셜 미디어 플랫폼 X에서 생중계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다만 구체적인 일정은 언급하지 않았다.
이 보도에 따르면 이들은 여전히 소셜 미디어를 통해 티격태격하고 있다. 머스크가 경기를 생중계하고 수익금을 베테랑을 위한 참전용사 자선단체에 기부하겠다고 발표했다.

그러자 주커버그는 “자선 기금을 모금할 수 있는 보다 안정적인 플랫폼을 사용하라”고 제안했다. 또한 “어떤 일이 일어나더라도 훈련하는 사람들과 계속 경쟁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머스크와 주커버그는 지난 6월 22일 온라인에서 가까운 시기에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케이지 파이트(8각형 링 격투)’를 하기로 했다.
kspark@dailycar.co.kr
Copyright © DAILYCAR.CO.KR 본 기사를 인용하실 때는 출처를 밝히셔야 하며 기사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