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007 제임스 본드는?…제작진 "후보군 8명, 캐스팅 발표는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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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007 노 타임 투 다이'(No Time To Die)에서 제임스 본드의 죽음과 다니엘 크레이그의 은퇴 이후, 차기 제임스 본드를 누가 이어갈 지에 대한 대중의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그중 다니엘 크레이그는 15년이라는 역대 최장 기간의 '제임스 본드'로 '007 카지노 로얄'(2006)부터 '007 퀀텀 오브 솔러스'(2008), '007 스카이폴'(2012), '007 스펙터'(2015), '007 노 타임 투 다이' 까지 총 5편의 007 시리즈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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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데드라인(Deadline)은 영화 선임기자 저스틴 크롤이 최근 팟캐스트 '마이 맘스 베이스먼트'에 출연해 차기 '제임스 본드'의 촬영 및 개봉 시기에 대해 언급했다고 밝혔다.
앞서 제작사 아마존 MGM 스튜디오 측은 차기 주연 제임스 본드에 대해 "아직 주연 배우가 선정되지 않았다"고 알린 바 있다.
이에 크롤은 "모두가 기다리는 발표가 임박했을지도 모른다"며 "굳이 내기를 한다면 여름 쯤이 될 것 같다. 생산은 올해 말이나 내년 초쯤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는 007 제작진 측이 현재 할리우드에서 가장 핫한 배우들 위주로 물색중에 있으며, 현재 후보군을 8명으로 좁혔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전해졌다.

터너 측 관계자 또한 "터너가 이미 자신에게 제임스 본드의 '살인 면허증'이 이미 발송됐다고 확신하며, 온 마을에 그 소식을 떠벌리고 다녔다"고 밝혔다.
또 다른 내부 관계자는 "칼럼 터너가 새 본드로 확정 됐다", "이미 주변에서 다 알고있는 공공연한 비밀이다", "두아 리파가 본드 주제곡을 녹음하고 싶다고 계속해서 언급해왔다"고 전했다.



그중 다니엘 크레이그는 15년이라는 역대 최장 기간의 '제임스 본드'로 '007 카지노 로얄'(2006)부터 '007 퀀텀 오브 솔러스'(2008), '007 스카이폴'(2012), '007 스펙터'(2015), '007 노 타임 투 다이' 까지 총 5편의 007 시리즈를 이끌었다.
전대 007 시리즈 속 본드보다 거칠고 남성적인 캐릭터로 시리즈의 액션 수준을 높인 다니엘 크레이그. 그의 벽을 넘을 차기 본드는 누가될지 전세계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박지현 온라인 뉴스 기자 jullsjh@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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