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이브리드라는 단어를 대중에게 처음 각인시킨 차가 있다. 5세대로 완전히 바뀌며 '못생긴 연비차'라는 꼬리표까지 떼어냈다. 주인공은 바로 토요타 프리우스다.

스포츠카 같은 5세대 디자인
5세대 프리우스는 낮고 길게 뻗은 쿠페형 실루엣으로 완전히 새로워졌다. 날렵한 C자형 헤드램프와 큰 휠이 스포티한 인상을 준다. 일본 올해의 차에 선정될 만큼 디자인과 상품성 모두 호평을 받았다.

복합연비 20.9km/L
하이브리드 모델은 2.0리터 엔진 기반으로 시스템 총출력 196마력을 낸다. 그러면서도 복합 공인연비는 20.9km/L에 달한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는 223마력에 전기로만 최대 64km를 달릴 수 있다.

출시가 3,990만원부터
국내 출시 당시 가격은 하이브리드 LE 3,990만원, XLE 4,370만원이었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는 SE 4,630만원, XSE 4,990만원으로 책정됐다. 현재 판매가는 연식 변경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확인이 필요하다.

토요타 프리우스는 연비와 디자인을 모두 잡은 하이브리드의 교과서다. 기름값 부담을 줄이고 싶은 장거리 운전자라면 비교해 볼 만하다. ※ 가격은 2023년 12월 국내 출시 당시 기준이며, 현재 판매가는 공식 전시장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