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 구재이, 아들과 도쿄서 행복한 근황 “9월도 즐거웠어”

김명미 2024. 10. 2.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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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재이가 근황을 전했다.

구재이는 10월 1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9월도 즐거웠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셔츠를 입고 도쿄에서 자유로운 일상을 즐기고 있는 구재이의 모습이 담겨있다.

구재이의 붕어빵 아들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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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재이 소셜미디어
구재이 소셜미디어

[뉴스엔 김명미 기자]

구재이가 근황을 전했다.

구재이는 10월 1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9월도 즐거웠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셔츠를 입고 도쿄에서 자유로운 일상을 즐기고 있는 구재이의 모습이 담겨있다. 구재이의 붕어빵 아들도 볼 수 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일본 생활은 어때요?" "천국이네요" 등 댓글을 남겼다.

한편 구재이는 지난 2018년 5살 연상 대학 교수와 결혼, 2020년 12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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