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 한국지역문화학회 최우수 논문상 등 6개 수상

정일형 기자 2025. 1. 22.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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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학교(총장 최준규)공연예술문화학과 대학원생 6명은 최근 '2024년 한국지역문화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최우수 논문상을 비롯해 우수상, 장려상을 각각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에서 가톨릭대 공연예술문화학과 대학원생 류예헝, 제시시, 증신(지도교수 김영주), 조리, 서벽아(지도교수 김은혜), 장문혜(지도교수 차지민)는 구두 발표 세션과 포스터 발표 세션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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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예술문화학과 대학원생 6명
[부천=뉴시스] 정일형 기자 = 가톨릭대, 한국지역문화학회 최우수 논문상 등 6관왕. (사진은 가톨릭대 제공)


[부천=뉴시스] 정일형 기자 = 가톨릭대학교(총장 최준규)공연예술문화학과 대학원생 6명은 최근 ‘2024년 한국지역문화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최우수 논문상을 비롯해 우수상, 장려상을 각각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한국지역문화학회 추계학술대회는 지역 문화의 다양성과 연구를 위해 지역 문화 교육·경영·행정·정책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학자가 함께하는 전국 단위의 학술 단체로, '다중위기 시대, 지역문화의 미래를 위한 전망’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이번 학술대회에서 가톨릭대 공연예술문화학과 대학원생 류예헝, 제시시, 증신(지도교수 김영주), 조리, 서벽아(지도교수 김은혜), 장문혜(지도교수 차지민)는 구두 발표 세션과 포스터 발표 세션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들은 지역문화의 고유성과 다양성을 조명하는 창의적인 연구로 지역문화 발전을 위한 새로운 시각과 통찰력을 제시한 점을 높이 평가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포스터 발표 세션에서 류예헝 대학원생은 ‘르페브르 이론에 입각한 도시 공공 공간 활성화 요인 분석’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제시시·조리 대학원생도 ‘홈메이킹 섬유예술 작품에 투영된 여성 삶의 사회기호학 분석’과 ‘중국 세계문화유산 핑야오의 지역관광 활성화 전략’연구로 각각 우수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장문혜·서벽아 대학원생은 ‘사이버펑크 영화의 공간 분석’과 ‘중국 무형문화유산 잉거무 사례 연구’로 장려상을 받았다.

구두 발표 세션에서는 증신 대학원생이 ‘기술복제시대, 음식 다큐멘터리 스토리텔링 기법 연구’로 우수상을 차지했다.

가톨릭대 공연예술문화학과 김영주 교수는 "이번 학술대회에서 가톨릭대 공연예술문화학과 대학원생들이 우수한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것은 학생과 교수 모두의 학문적 열정과 노력 덕분"이라며 "공연예술문화학과가 젊은 학과인 만큼, 앞으로도 문화예술 분야의 학문적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i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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