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리, 니트 베스트로 꽉꽉 채운 홍콩! 티셔츠와 조끼 레이어드 여행룩


다비치의 이해리가 티셔츠와 니트 베스트의 레이어드 여행룩으로 홍콩을 만끽했다.

이해리는 27일 자신의 채널에 “10장 꽉꽉 채워 행복 여행 복기하는 중! 아직 안 본 사람은 곽튜브 채널로 가면 참 좋아요! 아차차 ‘너의 편이 돼 줄게’ 잘 듣고 있어요”라는 글과 함께 곽튜브 채널을 통해 강민경과 함께 했던 홍콩 여행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이해리는 화이트 반팔 티셔츠에 블루 컬러의 니트 조끼를 입고 블랙 버뮤다 팬츠를 매치한 캐주얼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여행룩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해리가 속한 다바치는 지난해 11월 '지극히 사적인 얘기' 앨범을 발매했으며, 지난 1월 5일에는 한해와 함께 듀엣 리메이크곡 'Evergreen (2024)'을 발매했다.

한편, 이해리는 2022년 7월,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1월 18일 종영한 JTBC 예능 '싱어게인3'에 심사위원으로 출연했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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