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한 마야 사원 밟다니"…현지인에 두들겨 맞은 獨관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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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에 위치한 고대 유적지인 마야 사원 정상에 무단으로 오른 독일인 관광객이 현지인에게 두들겨 맞았다고 미국 주간지 피플이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피플에 따르면 독일인 남성은 20일 멕시코 유카탄 치첸이트사에 있는 약 25m 높이의 계단식 피라미드 쿠쿨칸 사원을 불법으로 기어 올라 경찰에 붙잡혔다.
심지어 성난 군중으로부터 남성을 보호하려던 경찰까지 공격 받는 지경에 이르렀다고 멕시코 현지매체는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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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경민 기자 = 멕시코에 위치한 고대 유적지인 마야 사원 정상에 무단으로 오른 독일인 관광객이 현지인에게 두들겨 맞았다고 미국 주간지 피플이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피플에 따르면 독일인 남성은 20일 멕시코 유카탄 치첸이트사에 있는 약 25m 높이의 계단식 피라미드 쿠쿨칸 사원을 불법으로 기어 올라 경찰에 붙잡혔다.
당시 현장엔 춘분을 맞아 '쿠쿨칸의 하강(뱀의 형상을 닮은 그림자가 나타나는 현상)'을 보기 위한 약 9000명의 관광객이 운집해 있었다. 쿠쿨칸은 마야 문명에서 숭배한 깃털이 달린 뱀 신을 뜻한다.
현지인들은 경찰에 끌려가던 남성에게 달려가 주먹질을 하며 때렸다. 심지어 성난 군중으로부터 남성을 보호하려던 경찰까지 공격 받는 지경에 이르렀다고 멕시코 현지매체는 보도했다.
엘 카스티요라고도 불리는 쿠쿨칸 사원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세계 7대 불가사의 중 하나다. 2008년부터 등반이 금지되어 있다.
km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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