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이 새 연출 체제로 전환합니다. 5년간 프로그램을 이끌어온 최형인 PD가 출산으로 하차하며, 후임으로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을 연출한 강형선 PD가 합류합니다.

15일 취재 결과, SBS는 최근 최형인 PD의 후임으로 강형선 PD를 낙점했으며, 강 PD는 현재 ‘런닝맨’ 녹화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동상이몽2’의 조연출이었던 안병욱 PD가 새 메인 PD를 맡아 프로그램을 이끌 예정입니다.

새롭게 ‘런닝맨’을 이끌 강형선 PD는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을 연출하며 호평을 받아왔습니다. 특히 다운증후군을 가진 캐리커처 작가 정은혜와 발달장애를 가진 남편 조영남의 신혼 일상을 담은 편으로 이달의 PD상을 수상한 바 있습니다.

이미지 출처: 이화여자대학교 블로그, 런닝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