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에 무호바까지 격파...'맹타' 오사카 나오미, 4년 만에 메이저대회 4강 진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사카 나오미(일본, 24위)가 준결승에 올랐다.
오사카는 4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빌리진킹 내셔널 테니스센터에서 열린 US오픈 여자 단식 8강에서 카롤리나 무호바(체코, 13위)를 세트스코어 2-0(6-4, 7-6)으로 꺾었다.
오사카의 준결승 진출은 2021년 호주오픈 이후 4년 만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MHN 권수연 기자) 오사카 나오미(일본, 24위)가 준결승에 올랐다.
오사카는 4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빌리진킹 내셔널 테니스센터에서 열린 US오픈 여자 단식 8강에서 카롤리나 무호바(체코, 13위)를 세트스코어 2-0(6-4, 7-6)으로 꺾었다.
오사카의 준결승 진출은 2021년 호주오픈 이후 4년 만이다.
혼혈 선수인 오사카는 메이저 통산 4승을 기록, 한때 세계 1위까지 올랐지만 이후 정신적으로 흔들리는 모습으로 잠시 하락세를 탔다.
약 14개월의 공백을 가졌던 오사카는 2023년에 딸 출산 소식을 알린 후 지난해 1월 코트에 복귀했다.


전날 8강에서 세계 3위 코코 고프를 꺾은 오사카는 이 날 무호바를 상대로도 분전했다. 파워를 앞세운 오사카는 1세트 무호바의 서브게임을 막는데 힘썼고, 2세트에서 아찔한 실수를 딛고 공격적으로 무호바를 몰아갔다.
만약 오사카가 US오픈에서 우승한다면 마거릿 코트(1973), 이본 굴라공(1977), 킴 클레이스터스(2009) 이후 '엄마 선수' 중 그랜드슬램에서 우승한 통산 4번째 선수가 된다.
오사카는 경기 후 "정말 힘든 경기였다"며 "아기를 낳은 후로 처음 준결승에 나섰다. 관중석에 앉아 경기를 지켜보며 다시 코트에 서고 싶었다. 제 꿈이 이뤄진 것만 같다"는 소감을 전했다.
오사카의 4강 상대는 아만다 아니시모바(미국, 9위)다. 아니시모바는 8강에서 이가 시비옹테크(폴란드, 2위)를 무찔렀다.
또 다른 4강에서는 세계 1위 아리나 사발렌카(벨라루스)와 제시카 페굴라(미국, 4위)의 대결이 펼쳐진다.
사진=연합뉴스
Copyright © MH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치어리더 이다혜, 돌핀팬츠 입고 '美친 볼륨감' 과시...과즙미도 한가득 - MHN / 엠에이치앤
- EXID, 완전체 '워터밤' 출격→깜짝 비키니 패션까지 - MHN / 엠에이치앤
- 무대의상 맞아? 트와이스 모모, 호피 속옷 드러낸 시스루룩…폭발한 볼륨감에 '아찔' - MHN / 엠에
- 권은비 빠진 '워터밤'...소유가 채웠다 - MHN / 엠에이치앤
- 윤아, 악마도 반하겠어 '천사같은 비주얼' [MHN영상] - MHN / 엠에이치앤
- 노정의, 보호본능 넘어 걱정 일으키는 뼈말라 몸매 '가녀린 마녀' - MHN / 엠에이치앤
- 바캉스룩도 손연재처럼...아기 안고도 눈부신 '스윔웨어' 자태 - MHN / 엠에이치앤
- '머리 묶던' 이프아이, 강렬+카리스마로 컨셉 변화 준다...컴백 초읽기 시작 - MHN / 엠에이치앤
- '본좌'권은비부터 카리나-키오프-JYP까지...올해 '워터밤' 찢은 패션 스타 1위는? - MHN / 엠에이치앤
- BTS 제이홉, '패션 아이콘'의 LA 라이프...선글라스 하나로 전 세계가 열광 - MHN / 엠에이치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