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살 창업중독자 “4년간 14개 매장 오픈” 서장훈 일침 “최악이야” (물어보살)[어제TV]

유경상 2025. 12. 23.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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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훈이 31살 창업중독자에게 일침 했다.

31살 사업가는 사업한지 4년 만에 14개 매장을 오픈했다며 "식당, 마케팅&컨설팅 회사도 했다. 창업 중독이 된 것 같다. 사실 형편이 좋은 것도 아닌데 계속 창업을 준비하고 자리를 알아본다. 미래를 보면 너무 힘들어질 것 같아서 방향성을 정해야 할 것 같다"고 고민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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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뉴스엔 유경상 기자]

서장훈이 31살 창업중독자에게 일침 했다.

12월 22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5대 도시 특집으로 광주를 찾아갔다.

31살 사업가는 사업한지 4년 만에 14개 매장을 오픈했다며 “식당, 마케팅&컨설팅 회사도 했다. 창업 중독이 된 것 같다. 사실 형편이 좋은 것도 아닌데 계속 창업을 준비하고 자리를 알아본다. 미래를 보면 너무 힘들어질 것 같아서 방향성을 정해야 할 것 같다”고 고민을 말했다.

서장훈이 “원래 집에 돈이 있냐. 어디서 돈이 나서 3개월에 하나씩 매장을 낸 거냐”고 묻자 사업가는 “수입차 딜러를 했다. 23살 때부터 28살까지 영업사원을 잘해서 판매왕도 했다. 어린 나이에 돈을 많이 모았었다”며 현재 운영하는 매장은 총 7개로 베이커리, 쌈밥집 2개, 샤부샤부, 술집, 라멘집, 마케팅 사무실을 운영하고 있고 밝혔다.

가장 수익이 많이 나는 주력 매장은 베이커리. 도파민을 찾아 창업을 하게 된다는 사업가는 “대출을 받으면서 오픈을 하고 있다. 망한 건 2개 정도 된다. 끝까지 책임져보려고 했다”며 “저번 달에 부가세를 내고 나자 직원들에게 줄 월급이 없어서 1500만원 대출을 받았다”고도 말했다.

또 “요식업을 하는 사람인데 예술가라고 생각했다. 내가 만든 공간에서 사람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니까. 몇 달 전부터 생각을 한 게 장사꾼이구나. 사업가로 가고 싶은데 유지해야 하고 직원들도 많다. 4대 보험 가입 직원이 20명 정도인데 장점이 뚜렷하다. 한 직원은 쇼맨십이 좋아서 술집을 차려주고 싶다”고 했다.

이수근은 “그건 여유 있어도 안 한다. 쇼맨십 있다고 술집을 차려 주냐”고 꼬집었고, 서장훈은 “나름 낭만이 있네. 최악이다”고 일침 했다. 이수근은 “충동적으로 움직이는 거다. 사업은 충동적이면 안 된다. 사람 일이 갑자기 어떻게 될지 모른다. 본인 먼저 잘되면 몰라도 대출 받아서 월급 주는데 이 정도면 무리가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사업가는 며칠 전에도 창업 자리를 보고 왔다고. 서장훈은 “그만해라. 헛소리하지 말고. 너 31살이다. 사업 40년 더 해야 한다. 나는 예술가인가 사업가인가 고민할 시간에 레시피 하나 더 개발해라”고 말했다.

또 서장훈은 “내가 몇 주 전에 ‘이웃집 백만장자’에서 강남역 신화인 분을 만났다. 파스타부터 다 다른 매장을 운영한다. 20개 이상 매장을 운영하며 잘 돼서 건물 사고 현재 재산이 1500억 이상이다. 그분은 안 되는 것에 미련을 두지 않더라. 안 되면 빨리 접고 다른 걸 한다. 접을 줄도 알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사진=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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