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우조·실바, V리그 6라운드 MVP 선정

유새슬 기자 2026. 3. 19.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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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카드 하파엘 아라우조. KOVO 제공
GS 칼텍스 지젤 실바. KOVO 제공

프로배구 하파엘 아라우조(우리카드)와 지젤 실바(GS 칼텍스)가 정규리그 6라운드 MVP로 선정됐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19일 남자부 아라우조가 기자단 투표 34표 중 22표, 여자부 실바는 34표 중 23표를 얻어 MVP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아라우조는 5라운드에 이어 6라운드에서도 MVP에 올랐다. 득점 1위(136점), 공격 2위(성공률 54.67%), 오픈 공격 1위(성공률 51.92%)로 맹활약하며 팀이 4위로 정규리그를 마감하는 데 기여했다. 우리카드는 2시즌 만에 포스트시즌에 진출했다.

실바는 24~25시즌 6라운드, 25~26시즌 1·5라운드에 이어 개인 통산 네 번째 라운드 MVP를 받았다. 득점 2위(133점), 공격 2위(47.41%), 후위 공격 2위(성공률 51.35%)에 올랐다. 실바는 지난 18일 현대건설과의 정규리그 최종전에서 트리플크라운을 달성했다. GS칼텍스는 정규리그를 3위로 마무리하며 5시즌 만에 포스트시즌 무대를 밟는다.

유새슬 기자 yooss@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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