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 힐링 1번지 영덕, 맨발로 걸어요”

박윤식 기자 2025. 8. 3. 14:25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영덕 대진해수욕장 70년 기념식
2일 대진해수욕장이 개장 70주년 기념 ‘블루로드 in 대진 해변 가족 건강 맨발 걷기’ 행사 모습./박윤식기자

영덕 대진해수욕장이 개장 70주년을 맞아 지난 2일 특별한 기념행사인 ‘블루로드 in 대진 가족 건강 맨발 걷기’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대진해수욕장 운영위원회가 주최하고, 지역 걷기 단체인 ‘가자! 블루로드’(회장 손기섭)가 주관했다.

2일 ‘블루로드 in 대진 해변 가족 건강 맨발 걷기’ 행사 모습./박윤식기자

 참가자들은 해변을 따라 조성된 블루로드 7코스(해변 캠핑 구간)를 맨발로 걸으며, 모래와 해풍을 체험하는 힐링 프로그램을 즐겼다.

현장에는 예상보다 많은 인원인 관광객 300여 명과 지역 주민 100여 명 등 총 400여 명이 모여 북적이는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2일 ‘블루로드 in 대진 해변 가족 건강 맨발 걷기’ 행사 참가자에게 복숭아 꾸러미가 제공됐다./박윤식기자

특히 선착순 200명에게는 신발주머니, 수건, 생수와 함께, 영덕 지역 특산물인 복숭아 꾸러미가 기념품으로 제공됐다.

행사는 현장 접수 방식으로 진행돼 무단 불참을 방지하고, 참여자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2일 ‘블루로드 in 대진 해변 가족 건강 맨발 걷기’ 행사 모습./박윤식기자

손기섭 회장은 “이번 걷기 행사는 단순한 야외 활동을 넘어, 자연과 지역 공동체를 함께 체험할 수 있는 소중한 자리였다”고 말했다.

대진해수욕장은 얕은 수심과 넓은 백사장으로 가족 관광객에게 인기가 높은 곳이다. 최근에는 블루로드와 연계돼 해안 트레킹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박윤식기자 newsyd@kbmaeil.com

Copyright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