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온기’ MV 2600만, 안 누르기 더 어렵다

양형모 기자 2026. 2. 4.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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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자작곡 '온기' 뮤직비디오가 2600만 조회수를 넘어서며 팬덤 화력과 대중성을 동시에 증명했다.

가수 임영웅의 자작곡 '온기' 뮤직비디오가 3일 기준 유튜브 조회수 2600만 회를 돌파했다.

임영웅은 이 곡 외에도 '사랑은 늘 도망가', '우리들의 블루스', '모래 알갱이' 등 다수의 작품에서 억대 조회수와 수천만 뷰를 기록하며 꾸준한 기록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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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KBS, SBS

[스포츠동아 양형모 기자] 임영웅 자작곡 ‘온기’ 뮤직비디오가 2600만 조회수를 넘어서며 팬덤 화력과 대중성을 동시에 증명했다.

가수 임영웅의 자작곡 ‘온기’ 뮤직비디오가 3일 기준 유튜브 조회수 2600만 회를 돌파했다. 공개 시점에서 시간이 흐른 뒤에도 조회수가 꾸준히 늘고 있다는 점에서 팬덤 ‘영웅시대’의 결집력과 대중적 관심이 함께 작동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해당 곡은 임영웅이 직접 작사와 작곡에 참여한 작품으로,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역량을 또렷하게 드러낸 사례다. 서정적인 멜로디와 메시지를 바탕으로 한 이 곡은 공개 이후 지금까지도 반복 재생되며 안정적인 조회수 증가를 이어가고 있다.

뮤직비디오 역시 화제를 모았다. 권오준 감독이 연출을 맡아 단편 영화 형식으로 구성됐고, 배우 안은진과 현봉식이 출연해 극의 몰입도를 끌어올렸다. 장면 하나하나를 연결한 영화적 구성과 화면 연출은 일반적인 뮤직비디오와는 다른 결을 보여주며 호평을 받았다.

임영웅도 영상 속에서 고립된 감정을 절제된 표정과 눈빛 연기로 표현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노래뿐 아니라 영상 속 인물로서도 자연스럽게 스며들며 또 다른 가능성을 확인시켰다는 평가가 뒤따랐다.

임영웅은 이 곡 외에도 ‘사랑은 늘 도망가’, ‘우리들의 블루스’, ‘모래 알갱이’ 등 다수의 작품에서 억대 조회수와 수천만 뷰를 기록하며 꾸준한 기록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유튜브 인기 급상승 영상과 음악 차트 상위권을 오랜 기간 유지해 온 배경에는 팬덤의 지지와 안정적인 대중 반응이 함께 작용하고 있다.

음악 활동을 넘어 공연 실황 영화, 자선 축구 대회 등 다양한 행보를 통해 이름값을 넓혀온 임영웅은 2월 6일부터 8일까지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 1·2홀에서 전국투어 콘서트를 열고 팬들과 만난다.

양형모 기자 hmyang030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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