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세종은 2016년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를 통해 데뷔했습니다. 금수저 집안 출신의 까칠한 성격을 지닌 도인범 역을 맡아 눈도장을 찍었습니다. 낭만닥터 김사부는 한석규, 유연석, 서현진 등을 필두로 거물급 스타들이 등장했으며 드라마 자체의 내용이나 평가가 매우 좋은 보기 드문 웰 메이드 의학 드라마였습니다.

2017년 이영애 주연의 '사임당, 빛의 일기'에서는 과거와 현대를 오가는 1인 2역을 소화했고, 첫 주연작인 '듀얼'에서는 선과 악으로 대립되는 두 인물을 그려냈습니다.

배우 양세종은 서현진과 ‘낭만닥터 김사부’ 이후 8개월 만의 재회였습니다. 2017년 '사랑의 온도'에서 매력적인 연하남 셰프 온정선으로 분해 멜로 감성을 그려내 그해 SBS '연기대상'에서 남자 신인연기상을, 이듬해 '백상예술대상' TV부문 남자 신인 연기상, 제6회 '아시아태평양 스타 어워즈'(APAN) 남자 신인상을 수상했습니다.

이어 2018년 배우 신혜선과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2019년 배우 설현과 '나의 나라'까지 스릴러, 사극, 멜로를 오갔습니다. 양세종은 넷플릭스 ‘이두나!’에서 배우 수지와 만난 이후 2년 만에 선보인 OTT 시리즈 ‘파인: 촌뜨기들'에서 배우 임수정, 류승룡과 호흡을 맞춰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신인 때부터 탑 여배우들만 사귄 남자 배우, 30대 원톱 여배우 만난다
양세종, '30대 원톱 여배우' 박은빈의 남자 된다..'오싹한 연애' 주인공

서현진, 이영애, 신혜선, 수지, 임수정 등 탑여배우들을 만나왔던 양세종은 이번에는 30대 원톱 배우 박은빈과 나란히 새 드라마 '오싹한 연애' 주연으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특히 이 작품은 2011년 300만 흥행을 달성한 영화 '오싹한 연애' 리메이크작으로 흥미를 더했습니다.

배우 손예진과 이민기가 찰떡 케미로 '로맨스릴러(로맨스+스릴러)'라는 전에 없던 장르를 선보여 큰 호평을 얻었습니다. 박은빈이 제안받은 역할은 국내 굴지의 재벌 상속녀이자 호텔 대표인 천여리 캐릭터로 탁월한 미모에 귀티가 줄줄 흐르는 세상 부러울 게 없어 보이지만, 귀신을 본다는 치명적인 비밀을 가진 인물입니다.

양세종은 그런 천여리를 사랑하게 된 남자 마강욱 캐릭터를 제안받았습니다. 마강욱은 서울지검 에이스 검사로 탁월한 피지컬, 비상한 두뇌, 섹시한 눈빛, 풍부한 감성에 정의로운 기질까지 갖춘 강직한 상남자로, 박은빈이 30대를 대표하는 여배우인 만큼 이들의 조합에 역대급 시너지 효과가 기대되고 있습니다.

한편, 현재 배우 박은빈이 출연 예정인 드라마 ‘오싹한 연애’ 출연을 긍정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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