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아울렛, SAMG엔터 팝업스토어 한 달간 6만 명 몰려

남궁선희 매경비즈 기자(namkung.sunhee@mkinternet.com) 2025. 12. 29.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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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아울렛이 12월 한 달간 운영한 'SAMG엔터 프린세스 티니핑 파티' 팝업스토어가 누적 방문객 6만 명을 기록했다.

롯데아울렛 의왕점에 마련된 이번 팝업스토어는 15m 규모의 초대형 크리스마스트리를 중심으로 '프린세스 캐치! 티니핑'의 로열티니핑 프린세스하츄핑과 레전드티니핑 이클립스핑, 다이아나핑 캐릭터를 활용한 대형 포토존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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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한 달간 6만 명 방문…SNS 포토 명소로 흥행
SAMG엔터 × 롯데아울렛 × 페퍼앤솔트 공동 기획
< 프린세스 티니핑 파티’ 팝업 싱어롱 현장 / 사진 제공 : 페퍼앤솔트 >
롯데아울렛이 12월 한 달간 운영한 ‘SAMG엔터 프린세스 티니핑 파티’ 팝업스토어가 누적 방문객 6만 명을 기록했다.

롯데아울렛 의왕점에 마련된 이번 팝업스토어는 15m 규모의 초대형 크리스마스트리를 중심으로 ‘프린세스 캐치! 티니핑’의 로열티니핑 프린세스하츄핑과 레전드티니핑 이클립스핑, 다이아나핑 캐릭터를 활용한 대형 포토존을 선보였다. 대형 캐릭터 조형물과 크리스마스 시즌 연출이 어우러지며, 현장 곳곳은 방문객들의 인증샷 촬영으로 북적였다.

특히 이번 팝업스토어는 기존 유·아동 중심 캐릭터 콘텐츠의 한계를 넘어 10~20대 여성 고객층까지 대거 유입되며 새로운 소비 트렌드를 보여줬다는 평가다.

SNS를 중심으로 “티니핑 보러 아울렛 간다”, “사진 찍으러 꼭 가야 하는 곳”이라는 반응이 확산하며 가족 단위 방문객은 물론 MZ세대의 필수 방문 코스로 자리 잡았다.

‘프린세스 티니핑 파티’ 팝업스토어에서는 300여 종이 넘는 다양한 티니핑 굿즈를 한자리에서 선보이며, 캐릭터 팬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특히 출시 직후 품절 사태를 일으켰던 시즌6의 레전드티니핑 이클립스핑과 다이아나핑 관련 굿즈는 현장에서도 큰 인기를 끌며, 일부 인기 상품은 조기 품절되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연말 쇼핑 수요가 집중된 크리스마스 주간에는 약 1만5천명이 방문하며 팝업스토어 입장을 위한 대기 줄이 이어지는 진풍경이 연출되기도 했다. 단순한 굿즈 판매를 넘어 체험형 콘텐츠와 포토존 중심의 공간 구성이 고객 체류 시간을 크게 늘렸다는 분석이다.

< 프린세스 티니핑 파티’ 팝업 매장 / 사진 제공 : 페퍼앤솔트 >
롯데아울렛 김현영 마케팅 팀장은 “이번 SAMG엔터 팝업스토어는 인기 캐릭터 IP와 시즌 콘텐츠를 결합한 대표적인 성공 사례”라며 “유·아동 고객뿐 아니라 MZ세대까지 아우르며 아웃렛을 단순 쇼핑 공간이 아닌 즐길 거리와 경험을 제공하는 공간으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고 말했다.

SAMG엔터테인먼트 윤석기 실장은 “프린세스 캐치! 티니핑은 아이들뿐만 아니라 10~20대까지 폭넓은 팬층을 확보한 K-캐릭터 IP”라며 “이번 팝업스토어를 통해 캐릭터 세계관과 팬 경험을 오프라인 공간으로 확장할 수 있었고,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라고 전했다.

이번 팝업스토어의 기획과 운영을 맡은 K-콘텐츠 전문기업 페퍼앤솔트 김승주 CSO(최고전략책임자)는 “단순 전시나 판매를 넘어, 고객이 직접 머물고 사진을 찍고 공유하고 싶은 공간을 만드는 데 집중했다”라며 “앞으로도 경쟁력 있는 K-콘텐츠 IP를 기반으로 유통·공간·콘텐츠를 결합한 차별화된 팝업스토어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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