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명 타는데 중고 1천만원대?" 캠핑족이 다시 찾는 '국산 디젤 밴'의 정체

현대 그랜드 스타렉스(코드 TQ), 2007~2021년 판매 후 스타리아로 대체, 2.5 디젤 175마력·2.35 LPi, 3~12인승, 전장 5,150mm·축거 3,200mm, 중고 약 500만~2,300만원

정답은 현대 그랜드 스타렉스(코드 TQ)입니다. 2007년 출시돼 2017년 '더 뉴'로 바뀌었고 2021년 스타리아가 나오며 단종된 대형 밴·승합차입니다. 지금은 중고로 약 500만~2,300만원에 살 수 있어, 사람과 짐을 한 번에 실어야 하는 캠핑족·대가족이 다시 찾고 있습니다.

11~12인승을 중고 1천만원대에

더 뉴 그랜드 스타렉스(2018~2021년식)는 대체로 1천만원대부터 형성돼, 다인승 차량을 비교적 저렴하게 구할 수 있습니다. 구형은 더 낮은 값대도 있습니다.

11·12인승 왜건은 대가족·단체 이동에, 3·5인승 밴은 차박·캠핑 짐 적재에 유리해 용도에 따라 폭넓게 선택됩니다.

실속형 디젤과 LPi

2.5 디젤은 175마력으로 무거운 차체와 짐을 감당하기에 무난하고, 장거리 연료비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습니다.

2.35 LPi(159마력)는 연료비가 저렴해 도심 위주 운행에 유리합니다. 연비는 승차인원·바디 형태에 따라 편차가 크니 실사용 기준으로 판단하세요.

살 때 체크 포인트

상용 성격이 강해 주행거리가 긴 매물이 많습니다. 디젤은 DPF·터보·인젝터 상태를, 공통으로 하체·누유·미션 상태를 점검하세요.

후속인 스타리아와는 전혀 다른 차이므로 매물·사진 혼동에 주의하고, 밴/왜건/리무진 등 파생이 많아 좌석 수와 용도를 정확히 확인해야 합니다.

누구에게 어울리나

아이가 많거나 양가 어른까지 함께 태우는 대가족, 캠핑·차박 장비를 자주 싣는 사람, 소규모 운송·통근용 차량이 필요한 경우에 실속 있습니다.

큰 차체라 좁은 골목·주차에서는 신경 써야 하지만, 이 값에 이만한 공간을 확보하기 어렵다는 점이 핵심 매력입니다.

그랜드 스타렉스는 "작은 돈으로 사람과 짐을 한 번에" 원하는 사람에게 검증된 중고 밴입니다. 물량이 많아 매물 선택 폭이 넓다는 점도 강점입니다.

연비는 복합연비 기준이며 바디·승차인원·연식에 따라 달라집니다. 중고 시세는 연식·주행거리·관리 상태·매물 시점에 따라 편차가 큽니다. 구매 전 실차 점검과 정비이력 확인을 권장합니다.

현대 그랜드 스타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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