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끝이 아니다”…‘눈물 글썽’ 김신영에 감사패 전달한 전국노래자랑

이상규 매경닷컴 기자(boyondal@mk.co.kr) 2024. 3. 30. 18: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국노래자랑' 제작진이 마지막 촬영을 마친 김신영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김신영의 소속사 씨제스 스튜디오는 지난 29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 '김신영 굿바이 전국노래자랑, 마지막 녹화 비하인드'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마지막 촬영을 마친 김신영이 전국노래자랑 제작진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사진출처 = 유튜브 영상 캡처]
‘전국노래자랑’ 제작진이 마지막 촬영을 마친 김신영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김신영의 소속사 씨제스 스튜디오는 지난 29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 ‘김신영 굿바이 전국노래자랑, 마지막 녹화 비하인드’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해당 영상은 김신영이 지난 9일 인천에서 마지막 촬영을 했을 때의 모습이 담겨 있다.

무대에 올라 “안녕하세요”라고 인사한 김신영은 “오늘 전국노래자랑 저도 마지막이다. 마지막 불꽃을 인천광역시 서구에서 태울 수 있어서 너무 영광이다”라고 말했다.

마지막 촬영을 마친 김신영은 “그동안 정말 감사했다”면서 마지막 인사를 했다.

이후 제작진은 김신영에게 감사패를 전했다.

감사패에는 ‘지난 1년 5개월 동안 남녀노소 모두에게 벅찬 감동을, 봄꽃 같은 웃음을, 햇살 같은 희망을 전해준 전국노래자랑 MC 깊이 감사드립니다. 비록 우리 곁을 떠나지만 당신께서 보여준 열정과 노력 잊지 않겠습니다. 영원한 일요일의 막내딸 김신영님 내딛는 걸음마다 행복과 기쁨만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2024년 3월 9일 전국노래자랑 제작진 일동’이라고 적혀 있었다.

감사패 문구를 다 읽자 제작인은 “김신영 화이팅”을 외쳤다.

그러자 김신영은 “감사합니다”라고 인사했다. 그러면서 “진짜 많이 배웠다. 정도 많이 들었다”면서 “앞으로 더 재밌는거 하자, 여기서 끝이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눈물을 글썽이는 제작진의 모습에 김신영의 눈시울도 붉어졌다.

2022년 10월 16일부터 전국노래자랑을 진행한 김신영은 이 녹화를 마지막으로 1년 5개월 여정을 마쳤다. 지난 4일 KBS가 돌연 진행자 교체 소식을 전하면서 하차하게 됐다. 김신영의 뒤를 이어 남희석이 MC로 발탁됐고 그가 진행하는 첫 방송 ‘전라남도 진도군 편’은 31일 방영된다.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