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택, 코 성형수술 고백 "이수근 적극 찬성하더니 몰라봐" 섭섭(아형)

서유나 2022. 7. 23.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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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택이 이수근, 서장훈에 대한 섭섭함을 드러냈다.

이날 박용택은 '무엇이든 물어보살'의 도사들 서장훈, 이수근에 대한 섭섭함을 토로했다.

박용택은 이에 또 "했냐잖나"라며 몰라보는 서장훈에 섭섭해했고, 옆에서 다른 선수들이 그가 코 수술을 한 사실을 대신 알려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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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박용택이 이수근, 서장훈에 대한 섭섭함을 드러냈다.

7월 23일 방송된 JTBC 예능 '아는 형님'(이하 '아형') 342회에서는 예능 '최강야구'를 통해 야구팀 '최강 몬스터즈'를 결성한 전(前) 야구선수 4인방 이승엽, 박용택, 유희관, 심수창이 형님학교로 전학을 왔다.

이날 박용택은 '무엇이든 물어보살'의 도사들 서장훈, 이수근에 대한 섭섭함을 토로했다.

박용택은 "내가 코가 많이 휘었다. 해설위원을 해야 하는데 코맹맹이 소리도 나고, (작년에 출연해) 코수술을 해보고 싶은데 어떠냐고 물었다. 둘 다 적극적으로 찬성하더라. 방송 끝나고도 어떠냐고 하니 하라고 하더라"고 밝혔다.

이어 "며칠 전 수근이를 봤다. '코 어때요'라고 하니까 무슨 말을 하는지도 모르더라"고 토로했다.

서장훈은 "그래서 너 했냐"고 물었다. 박용택은 이에 또 "했냐잖나"라며 몰라보는 서장훈에 섭섭해했고, 옆에서 다른 선수들이 그가 코 수술을 한 사실을 대신 알려줬다.

강호동은 이수근에게 "너 원래 권유 잘 안하잖나. 물려받은 대로가 중요하다고"라며 왜 권유를 했는지 물었다. 그러자 이수근은 "해설을 하니까. 많이 휘어졌더라. 방향을 알려줄 정도로 휘어져서 제대로 하라고 했다"고 답했다. (사진=JTBC '아는 형님'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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