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인♥’ 손연재, “얼굴이 동안이라 엄마라는 사실 믿기 힘들어”

손연재/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손연재가 미모를 뽐냈다.

전 리듬체조선수 손연재는 8일 개인 계정에 “‘보통의 가족’ 응원하러 시사회 다녀왔어요! 보통의 가족 파이팅!”이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손연재는 흰 블라운스에 검은색 재킷을 매치해 가을에 어울리는 분위기를 냈다. 청순한 미모 역시 눈길을 끌었다.

네티즌은 “얼굴이 동안이라서 한아이 엄마라는 사실을 믿기가 힘드네요”,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손연재는 리듬체조 국가대표로 활약하다 은퇴 후 아카데미를 설립해 CEO로 변신했다. 또한 9살 연상의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최근 아들을 낳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