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회 못 받고 떠나더니 결국 ‘친정 팀’ 저격했다...“유스 시스템부터 문제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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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 비어레스가 '친정 팀' 아스널을 저격했다.
프랑스 '겟 풋볼 뉴스'는 24일(한국시간) "비어레스가 아스널에서 성공하기 어려운 이유를 설명했다"라고 전했다.
아스널을 떠나 잠재력을 폭발시키고 있는 비어레스.
매체에 따르면 비어레스는 프랑스 '르퀴프'와의 인터뷰에서 "아스널 아카데미의 문제점은 너무 아스널 스타일로 길러지다 보니 잘 풀리지 않으면 갈 곳이 없다는 것이다. 좋은 축구를 하고 다양한 기회와 길을 제시하는 빅클럽들은 많다"라고 말한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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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이종관]
미카 비어레스가 ‘친정 팀’ 아스널을 저격했다.
프랑스 ‘겟 풋볼 뉴스’는 24일(한국시간) “비어레스가 아스널에서 성공하기 어려운 이유를 설명했다”라고 전했다.
2003년생의 스트라이커 비어레스는 아스널이 기대하던 차세대 'No.9'이다. 아스널 유스에서 성장한 그는 아스널 아카데미 시스템을 단계적으로 거치며 성장했고 지난 2021-22시즌 도중 1군으로 콜업되며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얻었다.
그러나 임대만을 전전해야 했다. 지난 시즌을 앞두고 네덜란드 RKC 발베이크로 임대를 떠나 준수한 활약을 펼쳤고, 2023-24시즌엔 스코틀랜드 머더웰 임대를 통해 기세를 이어갔다.
오스트리아 무대에서 잠재력을 폭발시켰다. 2023-24시즌 후반기에 오스트리아 슈투름 그라츠로 임대를 떠난 그는 폭발적인 득점력과 함께 팀의 '에이스'로 등극했다. 슈투름 그라츠에서의 최종 기록은 22경기 9골 4도움.
올 시즌을 앞두고 슈투름 그라츠로 완전 이적했다. 이적료는 400만 파운드(약 71억 원). 합류와 동시에 주전 자리를 꿰찬 그는 25경기에 나서 14골 5도움을 올리며 한 층 더 성장한 모습을 보여줬다.
아스널을 떠나 잠재력을 폭발시키고 있는 비어레스. 완전 이적 6개월 만에 슈투름 그라츠를 떠나 AS모나코로 완전 이적했고(이적료는 한화 200억 수준이다) 압도적인 득점력으로 축구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AS모나코 입단 이후 기록은 16경기 12골 3도움.
동시에 프리미어리그(PL) 구단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는 상황. 그가 ‘친정 팀’ 아스널을 저격해 화제다. 매체에 따르면 비어레스는 프랑스 ‘르퀴프’와의 인터뷰에서 “아스널 아카데미의 문제점은 너무 아스널 스타일로 길러지다 보니 잘 풀리지 않으면 갈 곳이 없다는 것이다. 좋은 축구를 하고 다양한 기회와 길을 제시하는 빅클럽들은 많다”라고 말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종관 기자 ilkwanone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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