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공항 하계 제주 항공편 오전·오후 시간대 소폭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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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0일부터 시작되는 원주공항의 하계 제주 항공편이 동계와 같이 오전·오후 시간대 편성이 유지되며 시간대만 변경된다.
26일 원주시에 따르면 원주공항에 취항한 진에어의 하계 항공기 운항 일정이 국토교통부의 최종 승인으로 확정됨에 따라 이전과 같이 오전과 오후 시간대 편성으로 유지됐다.
제주에서 원주공항으로 돌아오는 항공편 시간대는 종전 오전 8시 50분에서 오전 9시5분, 오후 2시 30분에서 오후 3시 20분으로 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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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원주 오전 9시 5분·오후 3시 20분

26일 원주시에 따르면 원주공항에 취항한 진에어의 하계 항공기 운항 일정이 국토교통부의 최종 승인으로 확정됨에 따라 이전과 같이 오전과 오후 시간대 편성으로 유지됐다.
반면 제주행 항공편 시간대는 종전 오전 10시 55분에서 오전 11시10분, 오후 4시 55분에서 오후 5시 20분으로 변경된다.
제주에서 원주공항으로 돌아오는 항공편 시간대는 종전 오전 8시 50분에서 오전 9시5분, 오후 2시 30분에서 오후 3시 20분으로 조정된다.
한편 지난해 원주공항을 이용한 탑승객 수는 20만4408명으로 2023년에 이어 2년 연속 20만 명을 돌파했다.
특히 탑승률은 2020년부터 2024년까지 최근 5년간 53% → 57.7% → 73% → 78.8% → 78.9%를 기록하는 등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원주공항의 구조적 불편함이 개선되고 이용객 편의시설 등이 확충되면 탑승객 증가세가 더욱더 지속될 것”이라며 “원주공항이 하루빨리 국제공항으로 승격할 수 있도록 원주 시민사회단체와 함께 힘써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kees26@fnnews.com 김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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