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기아는 차량 라인업에 큰 변화를 주었습니다. 셀토스는 완전히 새롭게 변모했고, 니로는 4년 만에 외관과 성능을 개선했습니다. 두 차량의 가격대가 비슷해지면서 "셀토스를 살 가격으로 니로의 상위 트림을 구입할 수 있다"는 이야기가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실제로 가격표를 분석해 보았습니다.

출처: [이콘밍글] 기아 더 뉴 니로 2026
더 뉴 니로 하이브리드 2026 트림별 가격표
세금 혜택을 적용하면 트렌디 트림의 시작가는 약 2,832만 원입니다. 새롭게 추가된 '스테이 모드'는 차량 시동을 끈 상태에서도 고전압 배터리로 에어컨과 히터를 사용할 수 있어, 아이 픽업 대기나 차박에 유용합니다. 또한, OTA 무선 업데이트, 10 에어백 시스템, 스티어링 그립 감지 기능이 모든 트림에 기본으로 적용된 점은 매우 긍정적입니다. 그러나 연비가 기존 20.8km/L에서 20.2km/L로 약간 하락한 것은 아쉬운 부분입니다.
• 트림: 트렌디
• 가격: 2,885만원
• 전년 대비: +98만원 ↑
• 트림: 프레스티지
• 가격: 3,195만원
• 전년 대비: +97만원 ↑
• 트림: 시그니처
• 가격: 3,464만원
• 전년 대비: -36만원 ↓
출처: [Daum] 더 뉴 니로 실물 공개 현장
니로 플러스의 전기차 버전도 이번에 페이스리프트를 거쳤습니다. 단순하게 두 가지 트림으로 구성되었습니다.
니로 플러스(전기차) 2026 트림 구성
출처: [Daum] 2026 니로 플러스 전기차 페이스리프트
• 어스(Earth) 트림: 약 4,850만원 — 고급 내장재 + 추가 편의기능 포함
셀토스 2026 풀체인지는 가솔린 모델 기준으로 트렌디 2,477만 원, 프레스티지 2,840만 원, 시그니처 3,101만 원으로 가격이 책정되었습니다. 그러나 트렌디 모델은 직물 시트와 자동 에어컨이 없다는 점이 아쉽습니다. 실질적으로 가치 있는 프레스티지 모델은 2,840만 원부터 시작하며, 기본 옵션을 추가하면 3,000만 원 중반까지 가격이 상승합니다.

반면, 니로 하이브리드 프레스티지는 3,195만 원으로 안전 사양이 충분히 갖춰져 있습니다. 셀토스 시그니처(3,101만 원)에 옵션을 추가하면 가격이 3,300만 원대가 되는데, 이 가격으로 니로 하이브리드 프레스티지에 원하는 옵션을 더할 수 있습니다.
셀토스 살 돈으로 맞추는 니로 가성비 견적
솔직히 말하자면, 셀토스의 3,000만 원대 실구매가와 니로 하이브리드 프레스티지의 실구매가 사이의 차이는 거의 없습니다. 오히려 니로가 연비, 스테이 모드, 안전 사양 면에서 우위에 있습니다. 다만 셀토스는 4WD와 박스형 SUV 공간이 필요한 사람에게 여전히 유효한 선택입니다. 전기차를 고려한다면, 보조금 적용 후 니로 플러스 에어 트림이 3,000만 원대 후반에 구매 가능하므로, 충전 인프라만 갖춰진다면 장기적으로 유지비 면에서 더 나은 선택이 될 것입니다.
추천 견적 요약: – 연비 우선 + 예산 3,200만 원 이하 → 니로 하이브리드 프레스티지 – 전기차 전환 + 보조금 활용 → 니로 플러스 에어 트림 – SUV 공간감 + 4WD 필요 → 셀토스 시그니처 가솔린
• 비교 항목: 가격
• 셀토스 시그니처(가솔린): 3,101만원
• 니로 하이브리드 프레스티지: 3,195만원
• 비교 항목: 연비
• 셀토스 시그니처(가솔린): 12.5km/L
• 니로 하이브리드 프레스티지: 20.2km/L
• 비교 항목: 스테이 모드
• 셀토스 시그니처(가솔린): ✗
• 니로 하이브리드 프레스티지: ✓
• 비교 항목: OTA 업데이트
• 셀토스 시그니처(가솔린): ✓
• 니로 하이브리드 프레스티지: ✓
• 비교 항목: 공간감
• 셀토스 시그니처(가솔린): SUV 다운 넓이
• 니로 하이브리드 프레스티지: 해치백 스타일
결론 — 예산 3,000~3,200만원이라면 답은 나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