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년 솔로였는데 드디어 “결혼 준비 끝냈다” 소식 전한 유명 개그맨

2005년 KBS 공채 20기 개그맨이자 유튜버로 활동하고 있는 유민상은 아빠와 아들, 안 생겨요, 큰 세계 등의 코너도 히트시키는 등 몇 안 되는 개그콘서트 장수 개그맨으로서 그 능력을 입증했습니다.

2024년 11월 16일 개그맨 유민상은 긴 솔로 기간을 보내고 있다면서도 결혼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5일 콘텐츠제작소 유튜브 채널에는 '결혼못하는 남자, 미녀여배우, 미녀개그우먼 모셔봤습니다!'라는 제목의 'B급청문회 시즌2' 75회 영상이 게재됐습니다.

이날 유민상은 연애를 안 한지 얼마나 됐느냐는 질문에 "마지막 연애가 33살 때고 지금 46살이 됐다. 햇수로는 14, 15년 정도 됐다"고 말했습니다.

결혼할 준비는 다 되어있냐는 최성민의 질문에는 "그렇다. 딱히 큰 준비가 필요하겠나"라고 덤덤하게 말했습니다. 최근 좋은 곳으로 이사를 가지 않았냐는 말에는 "작은 집 하나 (장만했다)"라며 "옆동네에 임영웅 씨 산다. 보통 연예인들이라면 한 번씩 거쳐간다는 곳"이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최성민은 "세대주들의 입주 반대는 없었냐"고 농담했는데, 유민상은 "제가 무슨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킨 사람이 아닌 이상, 주변에서 반대가 들어올 이유는 없다"고 답해 웃음을 안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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