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업배구 최강 수원특례시청, 동아시아대회 3위 차지

김경수 기자 2025. 9. 6.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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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식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있는 수원특례시청(이하 수원시청) 여자배구팀이 '2025 동아시아여자배구선수권대회'에서 3위에 올랐다.

이번 대회에는 수원시청이 한국을 대표해 참가했고 홍콩, 중국, 대만, 몽골, 마카오까지 6개팀이 겨뤘다.

국제대회 일정을 마무리한 수원시청 선수단은 오는 20일부터 25일까지 충북 단양에서 열릴 예정인 한국실업배구연맹 주최 '2025 한국실업배구연맹회장배 종합선수권 단양대회' 준비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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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결승서 대만에 덜미…3, 4위전서 홍콩에 승리
■동아시아대회 우승 중국, 준우승 대만


실업배구최강 수원특례시청, 동아시아대회 3위 차지.(사진제공=수원시체육회)


【발리볼코리아닷컴=김경수 기자】강민식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있는 수원특례시청(이하 수원시청) 여자배구팀이 '2025 동아시아여자배구선수권대회'에서 3위에 올랐다. 이번 대회는 지난달(8월) 26일 개막해 31일까지 홍콩에서 열렸다.



수원시청은 지난해 대회에서는 4위를 차지했고 올해 대회에서는 한 계단 오른 3위를 기록했다. 수원시청은 3, 4위 결정전에서 홈 팀 홍콩을 상대로 세트 스코어 3-0(25-15, 25-22, 25-14)으로 이겼다.



이번 대회에는 수원시청이 한국을 대표해 참가했고 홍콩, 중국, 대만, 몽골, 마카오까지 6개팀이 겨뤘다. 조별리그를 거쳐 각조 1, 2위팀이 4강에 올랐고 각조 3위팀이 5, 6위 결정전을 가졌다.



대회 우승은 중국이 차지했다. 중국은 결승에서 만난 대만에 3-1(24-26, 26-24, 25-22, 25-19)로 이겼다.



수원시청은 홍콩과 3, 4위전에서 이연재가 팀내 가장 많은 12점을 올렸고 주장 최윤이와 아포짓 박현주가 각각 11점씩을 기록하며 소속팀 승리에 힘을 실었다.





실업배구 최강팀 수원시청 팀 단체사진


국제대회 일정을 마무리한 수원시청 선수단은 오는 20일부터 25일까지 충북 단양에서 열릴 예정인 한국실업배구연맹 주최 '2025 한국실업배구연맹회장배 종합선수권 단양대회' 준비에 들어간다. 해당 대회는 올해 열리는 마지막 실업대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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