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규리, ‘반짝이는 미모’ 44세 나이 무색한 데님 재킷-스커트 패션

배우 김규리가 2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2024 F/W 서울패션위크’ 행사에 참석했습니다.

김규리는 화이트 데님 재킷을 착용해 청순하고 반짝이는 미모를 자랑했습니다.

또,
김규리는 화이트 언밸런스 스커트를 착용해 스타일리시하고 유니크한 패션을 선보였습니다.

특히
김규리는 별 모양으로 디자인된 크로스백을 착용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끌었습니다.

한편 김규리는 지난해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놀라운 요리 실력과, 한국화가로서의 삶, 가족과의 이야기 등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