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재 “‘흑백요리사’ 시즌2 기대 안 가지려…복싱 프로 테스트 준비 중”

진향희 스타투데이 기자(happy@mk.co.kr) 2025. 12. 23.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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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프 안성재가 패션 매거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 디지털 커버 모델로 섰다.

23일 공개된 인터뷰에서 안성재는 오픈 1년을 앞둔 레스토랑 '모수'에 대한 생각과 셰프로서의 고민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안성재는 "일부러 기대는 안 가지려고 한다. 시즌1은 상상하지 못할 만큼 큰 사랑을 받았다"며 "시즌2도 그 정도의 마음으로 편하게 보고 싶다"고 밝혔다.

안성재와 함께한 디지털 커버 화보와 인터뷰 전문은 아레나 옴므 플러스 1월호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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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레나 옴므 플러스 디지털 커버 모델로 나선 안성재
셰프 안성재가 패션 매거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 디지털 커버 모델로 섰다.

23일 공개된 인터뷰에서 안성재는 오픈 1년을 앞둔 레스토랑 ‘모수’에 대한 생각과 셰프로서의 고민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는 “정체성에 대한 고민은 늘 하고 있다. 그 고민을 멈추는 순간 남들과 비슷해진다고 생각한다”며 “우리의 경쟁력은 ‘다르다’는 데 있다”고 말했다.

이어 “완성된 요리를 통해 고객이 새로운 감각을 발견하고, 모수에서 보내는 시간과 경험 자체를 독특하게 느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인터뷰 당시 공개를 앞둔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에 대한 기대감도 전했다. 안성재는 “일부러 기대는 안 가지려고 한다. 시즌1은 상상하지 못할 만큼 큰 사랑을 받았다”며 “시즌2도 그 정도의 마음으로 편하게 보고 싶다”고 밝혔다.

제작진에 대한 감사도 잊지 않았다. 그는 “시즌1 시작 전 유일하게 한 요청이 셰프들이 웃음거리가 되지 않았으면 한다는 것이었다. 요식업에 더 많은 관심을 갖게 만드는 프로그램이라면 참여하겠다고 했다”며 “기획과 편집을 정말 잘해줬다. 셰프들은 감사해야 한다”고 말했다.

새해를 앞둔 각오도 전했다. 안성재는 “미쉐린 스타를 받고 싶지 않다면 거짓말일 것”이라면서도 “받으면 감사하겠지만, 못 받는다고 해서 큰 타격은 없다. 1년 된 레스토랑을 최대한 좋은 공간으로 만들고 싶다”고 했다. 이어 “팀원들이 보람을 느껴야 좋은 음식이 나오고, 그래야 고객도 만족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개인적인 도전으로는 복싱을 언급했다. 그는 “복싱 프로 테스트를 준비 중”이라며 “프로 파이터가 될 생각은 아니지만, 시작한 이상 도전해보고 싶다. 오늘 아침에도 ‘복싱이 이렇게 힘들었나’ 싶었다”며 웃었다.

안성재와 함께한 디지털 커버 화보와 인터뷰 전문은 아레나 옴므 플러스 1월호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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