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기한 남았어도 소용 없다.." 냉장고에서 10일 지나면 식중독균 생기는 음식 1위

냉장고에 넣어 두면 안심하고 잊어버리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온도가 낮아도 균이 아주 멈추는 것은 아닙니다.오늘은 냉장 보관해도 오래 두면 위험해지는 것으로 알려진 음식 세 가지를 정리했습니다. 날짜만 믿지 마시고 열어 둔 날을 적어 두시면 좋습니다.

개봉한 우유

우유는 뚜껑을 연 순간부터 공기 중의 균이 들어갑니다. 유통기한이 남았어도 개봉 후에는 이삼 일 안에 드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문쪽 선반은 여닫을 때 온도가 오르니 안쪽에 두시기 바랍니다. 냄새가 시큼하면 아깝더라도 드시지 마시기 바랍니다.

삶은 달걀

삶은 달걀은 껍데기를 까는 순간 보호막이 사라집니다. 껍데기를 깐 것은 하루 이틀 안에 드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껍데기째라도 냉장에서 일주일을 넘기지 않으시는 편이 낫습니다. 흰자가 미끈거리면 그대로 버리시기 바랍니다.

개봉한 어묵

어묵은 수분이 많아 개봉 후 균이 자라기 쉬운 식품입니다. 봉지를 뜯은 뒤에는 삼사 일 안에 드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남으면 한 번 먹을 만큼 나눠 냉동하시는 편이 낫습니다. 표면이 끈적하면 익혀도 안전하지 않으니 버리셔야 합니다.

개봉한 우유, 삶은 달걀, 어묵. 세 가지 모두 냉장고 안에서 잊히기 쉬운 것들입니다. 뜯은 날짜를 겉면에 적어 두시는 습관만으로 사고를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다만 배탈이나 설사가 반복된다면 드시는 것부터 한 번 점검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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