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 대박! 레반도프스키 대체자로 ‘김민재와 나폴리 우승 이끌었던’ 98년생 ST 노린다…"월드클래스 공격수"

김재연 기자 2025. 10. 31. 23:4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바르셀로나가 빅터 오시멘 영입을 노리고 있다.

스페인 '문도 데포르티보'는 31일(한국시간) "오시멘은 여전히 바르셀로나의 관심 목록에 올라 있다. 그들은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의 대체자로 월드클래스 공격수를 찾고 있기 때문이다"라고 보도했다.

이어서 "다만 바르셀로나는 오시멘의 높은 이적료 및 연봉 요구 때문에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 갈라타사라이는 오시멘을 쉽게 내줄 생각이 없다"라고 덧붙였다.

과연 바르셀로나가 오시멘 영입을 추진할 것인지 관심이 집중된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포포투=김재연]


바르셀로나가 빅터 오시멘 영입을 노리고 있다.


스페인 ‘문도 데포르티보’는 31일(한국시간) “오시멘은 여전히 바르셀로나의 관심 목록에 올라 있다. 그들은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의 대체자로 월드클래스 공격수를 찾고 있기 때문이다”라고 보도했다.


이어서 “다만 바르셀로나는 오시멘의 높은 이적료 및 연봉 요구 때문에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 갈라타사라이는 오시멘을 쉽게 내줄 생각이 없다”라고 덧붙였다.


오시멘은 1998년생 나아지리아 국적 스트라이커다. LOSC 릴을 거쳐 나폴리에서 기량이 만개했다. 특히 2022-23시즌 리그 32경기 26골 4도움으로 득점왕에 오르며 나폴리의 33년만의 스쿠데토 획득에 기여했다. 당시 김민재도 ‘세리에A 올해의 수비수’ 상을 수상하면서 오시멘과 함께 우승에 기여했다.


하지만 이후 2024년 여름 이적추진 과정에서 나폴리와의 관계가 틀어졌다. 나폴리는 오시멘을 1군 스쿼드에서 제외하고 등번호 9번도 당시 막 팀에 합류했던 ‘신입생' 로멜로 루카쿠에게 넘겼다.


이러한 상황에서 갈라타사라이가 임대 제안으로 손을 내밀었다. 튀르키예로 무대를 옮긴 오시멘은 지난시즌 41경기 37골 7도움으로 맹활약했다.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에서도 득점력을 뽐내며 여전히 '최상급 스트라이커'임을 과시했다. 결국 지난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갈라타사라이로 완전 이적했다. 현재까지 공식전 9경기에서 6골을 득점하면서 준수한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현재 바르셀로나는 '레반도프스키의 대체자를 찾아야하지 않냐'는 여론에 휩싸이고 있다. 1988년생으로 37살인 레반도프스키의 폼 하락이 언제 찾아올지 모르기 때문. 물론 지난 시즌까지도 52경기 42골 3도움을 기록하며 건재함을 과시했던 레반도프스키지만 '에이징 커브'는 언제 찾아올지 모른다.


이러한 상황에서 현재 스쿼드에는 라민 야말, 하피냐, 마커스 래쉬포드, 페란 토레스 등 측면 자원들만 즐비하다. 정통적인 9번 공격수 역할을 해줄 수 있는 선수가 없는 상황이다. 레반도프스키가 이적을 결정하거나 급격하게 폼이 떨어지는 경우 대체할 수 있는 자원이 없는 것이다. 과연 바르셀로나가 오시멘 영입을 추진할 것인지 관심이 집중된다.


김재연 기자 jaykim0110@fourfourtwo.co.kr

ⓒ 포포투(https://www.fourfourtwo.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Copyright © 포포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