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인구 22만 명 회복 ‘7대 추진 과제’ 선정
김보람 2023. 12. 15. 10:28
[KBS 강릉]지난 10월 말, 강릉시 인구 21만 선이 붕괴되면서 강릉시가 대응에 나섭니다.
강릉시는 아동과 여성이 행복한 도시구현과 청년 라이프 구현 등 7개 과제를 선정했으며, 관련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2026년까지 인구 22만 명을 회복하기로 했습니다.
또, 생활인구 유입을 확대할 수 있도록 신규 사업을 발굴하기로 했습니다.
김보람 기자 (bogu0602@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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