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쓰는 ‘교통앱’ 세대별로 다르다…20대 ‘네이버지도’ 30대 이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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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층과 중장년층이 즐겨 쓰는 교통 앱이 확연히 다른 것으로 드러났다.
20대는 네이버 지도를, 30대 이상은 티맵을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대는 '네이버 지도'가 가장 많았고, 30대 이상에서는 '티맵'이 1위를 차지했다.
한편 올해 10월 주요 교통 앱의 사용자 비율을 조사한 결과, 한국인이 가장 많이 쓰는 교통 앱 종류는 '지도'로 사용률 74.3%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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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이상은 ‘티맵’…20세 미만에선 ‘카카오버스’

젊은층과 중장년층이 즐겨 쓰는 교통 앱이 확연히 다른 것으로 드러났다. 20대는 네이버 지도를, 30대 이상은 티맵을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시간 앱·결제 기반 분석 솔루션 와이즈앱 리테일이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패널을 통해 전국 스마트폰 사용자 5122만명을 통계적으로 추정한 결과 이렇게 나왔다고 26일 밝혔다.
연령대별로 1인당 평균 실행 횟수가 가장 많은 교통 앱은 20세 미만에서는 ‘카카오버스’가 1위였다. 20대는 ‘네이버 지도’가 가장 많았고, 30대 이상에서는 ‘티맵’이 1위를 차지했다.
연령대별 선호도 2위는 20세 미만 ‘카카오맵’, 20대 ‘티맵’, 30대 ‘네이버 지도’, 40·50대 ‘카카오버스’, 60세 이상 ‘코레일톡’ 순이었다.
한편 올해 10월 주요 교통 앱의 사용자 비율을 조사한 결과, 한국인이 가장 많이 쓰는 교통 앱 종류는 ‘지도’로 사용률 74.3%를 기록했다. 이어 대중교통 32.2%, 내비게이션 28.2%, 택시 호출 26.8%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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