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아가 모하비의 빈자리를 완벽히 채울 신형 텔루라이드 하이브리드 모델로 대형 SUV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모하비 단종 후 기아의 새로운 대안
2024년 7월 공식 단종된 모하비를 대체할 기아의 새로운 플래그십 SUV인 텔루라이드가 2026년 풀체인지 모델로 국내 시장에 상륙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이번 신형 텔루라이드는 기존 3.8L V6 엔진에서 2.5L 터보 하이브리드 시스템으로 전환하며 ‘하이브리드 신흥강자’로 주목받고 있다.

하이브리드로 진화한 강력한 성능
새로운 텔루라이드는 현대차그룹의 최신 2.5L 터보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탑재하여 최고출력 334마력을 발휘한다. 이는 기존 3.8L V6 엔진보다 향상된 성능으로, 연비 효율성까지 크게 개선된 것이 특징이다.
북미 시장에서 이미 검증된 텔루라이드의 품질과 신뢰성에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더해지면서, 팰리세이드와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할 전망이다.
모하비를 닮은 웅장한 디자인

신형 텔루라이드는 기아의 최신 디자인 철학이 적용된 웅장한 외관을 자랑한다. 전면부는 EV9에서 영감을 받은 세로형 헤드램프와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이 적용되어 미래지향적인 이미지를 연출한다.
측면부는 박시한 실루엣으로 정통 SUV의 위엄을 드러내며, 단종된 모하비의 강인한 이미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모습이다.
국내 출시 가능성과 시장 전망
텔루라이드는 현재 북미 시장에서 큰 성공을 거두고 있으며, 국내 소비자들의 출시 요구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모하비 단종 이후 기아의 대형 SUV 라인업에 공백이 생긴 상황에서, 텔루라이드의 국내 출시는 기아에게 중요한 전략적 의미를 갖는다.
업계 관계자들은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탑재한 신형 텔루라이드가 국내에 출시된다면, 팰리세이드와의 경쟁에서 충분히 우위를 점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기아의 새로운 하이브리드 SUV 텔루라이드가 과연 모하비의 공백을 완벽히 메우며 대형 SUV 시장의 새로운 강자로 자리잡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