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캐딜락이 전기차 시대를 여는 첫 모델로 내세운 SUV가 있다. 고성능과 장거리를 모두 챙긴 리릭이다.

102kWh 배터리로 465km
리릭은 102kWh 대용량 배터리를 얹고 1회 충전으로 465km를 달린다. 서울에서 부산까지 충전 없이 갈 수 있는 수준이다. 장거리가 잦은 운전자에게도 부담이 적다.

듀얼 모터 500마력
듀얼 모터 사륜구동으로 최고출력 500마력을 낸다. 큰 차체지만 전기 모터 특유의 즉각적인 가속이 강점이다. 소음이 적은 실내와 어우러져 여유로운 주행을 보여준다.

33인치 디스플레이, 1억696만원
실내에는 33인치 커브드 디스플레이가 자리 잡았다. 국내 가격은 1억696만원이다. 럭셔리 전기 SUV 시장에서 미국 브랜드다운 존재감을 노린다.

리릭은 캐딜락 전동화의 방향을 보여주는 모델이다. 고가인 만큼 충전 환경과 보조금 적용 여부까지 꼼꼼히 확인하고 결정하는 것이 좋다. ※ 가격·제원은 국내 출시 시점 공개 자료 기준이며, 트림·옵션·연식 변경과 프로모션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