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유럽 득점왕→프랑스 몰락+퇴출→“프리미어리그가 노린다” 大반전


[SPORTALKOREA] 이현민 기자= 유럽 득점왕 출신 후루하시 쿄고(30)가 현 소속팀 프랑스 리그1 스타드 렌을 떠나 프리미어리그에 입성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후루하시는 셀틱에서 2022/2023시즌 득점왕을 차지했고, 두 시즌 연속 도메스틱 트레블을 달성하며 주가를 높였다. 지난겨울 이적 시장에서 맨체스터 시티와 셀틱 시절 스승이었던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지휘하는 토트넘 홋스퍼와 연결되기도 했다. 올해 1월 27일 렌에 새 둥지를 틀었지만, 리그 6경기 120분 출전 0골에 머물렀다.
전력 외로 분류된 이유가 있다. 그를 데려왔던 감독(호르헤 삼파올리)이 며칠 후에 팀을 떠나는 불우한 상황과 마주했다.


지난 3월 스코틀랜드 데일리 레코드는 “셀틱의 영웅이 잔혹할 정도로 냉대를 받고 있다. 렌에서 악몽이 악화되고 있다”고 안타까워했다.
FOOT-sur7은 “이 일본 공격수는 납득이 가는 퍼포먼스라 할 수 없다. 렌에서 쫓겨난다. 후루하시는 결정적인 역할을 할 수 없다. 이런 상황에서 불과 몇 달 만에 팀을 떠나도 이상하지 않다. 하비브 베예 감독이 다가올 여름 우수한 자원을 영입해 공격력을 강화하기로 결정했다”며 후루하시의 프랑스 도전이 막을 내린다고 밝혔다.
결국, 짐을 싼다. 불행 중 다행인 점은 다시 반등할 기회를 잡을 수도 있다.
프랑스 르 파리지앵은 28일 “후루하시가 렌을 떠나길 희망하고 있다. 프리미어리그 AFC 본머스가 그에게 관심을 보인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렌에는 현재 46명이나 프로 계약이 돼있다. 프리시즌이 시작되는 6월 25일까지 인원을 25명으로 줄일 것이다. 본머스가 후루하시를 높게 평가한다. 이적 정보를 문의했다”고 밝혔다.
본머스는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 9위를 차지했다. 올여름 이적 시장에서 20세 스페인 국가대표 수비수 딘 하이센을 레알 마드리드에 5,950만 유로(925억 원) 매각이 임박했다. 이 자금을 토대로 전력 보강을 추진할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스타드 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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