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94년 MBC 공채 탤런트 24기로 데뷔해 1995년 MBC 인기 드라마 아파트에서 최진실을 쫓아다니던 호민 역, 영화 올가미에서 고부갈등에 끼인 남편 역 등으로 눈길을 끌었습니다.

배우 박용우는 영화 '파파', '아이들', '핸드폰', '뷰티풀 선데이', '달콤살벌한 연인', 드라마 '내 사랑 나비부인', '제중원', '애정의 조건' 등에 출연하며 꾸준한 사랑을 받았습니다.

배우 박용우는 영화 '화이: 괴물을 삼킨 아이'에서 5명의 범죄자 아버지들을 은밀하게 돕는 비리경찰 창호 역으로, 영화 헤어질 결심, 노량: 죽음의 바다 등에 특별출연해 강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박용우·조안, “상견례했지만 결혼 날짜는 아직”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 선후배 사이인 두 사람은 2008년 초 지인의 소개로 만나 연인 관계로 발전했으며 서울 강남 일대에서 공개 데이트를 즐기는 등 주변 사람들의 부러움을 샀습니다.

연예계의 공식커플인 배우 박용우(38)와 조안(27)은 2009년 양가 부모님을 함께 모시고 식사하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박용우의 측은 한 매체와 통화에서 “박용우와 조안씨가 오랫동안 교제 중이고 주변 사람들도 다 아는 사이이기 때문에 편안하게 양가 부모님을 모시고 식사 자리를 한번 마련한 것”이라면서 “이날 결혼 날짜와 관련해 구체적인 일정이 나오거나 하지는 않았다”라고 말했던 바 있습니다.

하지만 2008년부터 2년간 만남을 가져왔던 두 사람은 2010년 결별 소식을 전했습니다. 박용우는 올해 54세임에도 변하지 않은 동안 페이스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영화 ‘유체이탈자’(감독 윤재근) 개봉을 앞두고 화상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앞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윤계상은 박용우의 동안 외모에 감탄한 바 있는데요. 동안 외모의 비결이 무엇이냐고 묻자 박용우는 “타고난 거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2021년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이하 '백반기행')'에는 배우 박용우가 게스트로 출연했습니다. 허영만은 박용우에게 "결혼은 했냐"라고 물었고 박용우는 "안 하기도 했고 못 하기도 했다. 아직이다"라고 답해 아직 미혼임을 밝혔습니다.

식생활은 어떻게 해결하냐는 질문에 "배달 음식을 시켜 먹는다"며 웃픈 대답을 내놓았습니다. 그러면서 박용우는 "요리를 잘한다. 찌개류도 자주 해 먹고 달걀말이도 한다"라고 덧붙이기도 했습니다.

이상형에 대한 질문에 박용우는 "일단 설레야 한다. 그분도 저를 설렜으면 좋겠다"고 수줍게 이야기했습니다. 허영만은 "지금 통틀어서 제일 사랑하는 사람이 있냐"고 묻자, 박용우는 "어쩔 수없이 저다. 저를 제일 사랑해야 남을 사랑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답했습니다.

한편, 박용우는 디즈니 플러스 '메스를 든 사냥꾼'에서 인체 해부에 진심인 사이코패스 연쇄살인마 윤조균 역을 맡아 공개했으며 드라마 '은수좋은 날'에 캐스팅되어 하반기 공개를 앞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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