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치 못한 상황→출연자 응급실行…김성주 "같이 살아야 되는 이유 뭐냐" ('개늑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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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의 반려견 갱생 리얼리티 '개와 늑대의 시간2'(이하 '개늑시')에서 프로그램 역사상 전례 없는 돌발 상황이 발생한다.
흑미는 생후 40일에 입양된 11개월 된 시바 믹스견으로, 보호자가 반려견 없이 등장한 것은 '개늑시' 사상 처음 있는 일이다.
반려견 행동 교정을 넘어 보호자의 태도와 환경까지 깊이 있게 들여다보는 '개와 늑대의 시간2'는 매주 수요일 밤 10시 채널A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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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정대진 기자] 채널A의 반려견 갱생 리얼리티 '개와 늑대의 시간2'(이하 '개늑시')에서 프로그램 역사상 전례 없는 돌발 상황이 발생한다. 늑대 1호로 지목된 '흑미'가 입소조차 하지 못한 채 보호자만 홀로 현장에 나타난 것.

29일 밤 10시에 방송되는 '개늑시' 16회의 예고편에서 공개된 '우리 늑대 소개서'에는 "죄송합니다, 방송 펑크냈습니다"라는 충격적인 문구가 적혀 있어 촬영 현장은 순식간에 혼란에 빠졌다.

흑미는 생후 40일에 입양된 11개월 된 시바 믹스견으로, 보호자가 반려견 없이 등장한 것은 '개늑시' 사상 처음 있는 일이다. 이어 공개된 영상에서는 흑미가 입소를 거부당할 수밖에 없었던 처참한 이유가 드러난다. 흑미는 예고 없는 입질과 멈추지 않는 공격성으로 보호자를 끊임없이 위협했으며, 보호자의 손은 이미 깊은 흉터로 가득한 상태였다.

급기야 촬영 중 보호자가 제작진에게 긴급 도움을 요청하며 촬영이 전면 중단되는 사태가 벌어졌다. 결국 보호자는 응급실로 이송됐고, 이를 지켜보던 MC 김성주는 "같이 살아야 되는 이유는 뭡니까?"라고 질문하며 비(非)반려인들 입장에서 이해하기 힘든 고통스러운 심정을 대변했다.

이후 강형욱이 본격적인 솔루션을 시도했으나, 그의 눈앞에서 또 한 번의 사고가 발생하며 상황은 더욱 악화된다. 반려견 행동 교정을 넘어 보호자의 태도와 환경까지 깊이 있게 들여다보는 '개와 늑대의 시간2'는 매주 수요일 밤 10시 채널A에서 방송된다. 김성주, 강형욱, 스페셜 MC 한승연이 함께하는 이번 회차는 반려견과 보호자 사이의 위태롭고 복잡한 관계를 조명하며 시청자들에게 묵직한 질문을 던질 예정이다.
정대진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A '개와 늑대의 시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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