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중 강아지 집에서 아이가 잠들면 벌어지는 일

세 살 아이의 예측 불가능한 장난에 벌어진 한밤중 코믹한 소동을 들려드릴게요! '세 살은 사람이나 개나 다 힘든 나이'라는 말이 딱 맞는 것 같습니다.

새벽 두 시, 잠들지 않은 아이는 집의 강아지를 괴롭히다가 결국 강아지 집을 차지해 버렸어요.

강아지는 바닥에서 자고, 아이는 강아지 집 안에서 편안하게 잠들었죠.

아빠는 아이를 찾느라 집 안을 이리저리 헤매기 시작했어요. 집 구석구석을 뒤졌지만 아이는 보이지 않았고, 아빠의 불안감은 점점 커져갔습니다.

결국 아내까지 깨워 함께 아이를 찾기 시작했어요. 부부가 협력해 찾다 보니 마치 '부창부수'를 방불케 하는 광경이 펼쳐졌죠.

놀랍게도 두 사람은 아이 바로 옆을 몇 번이나 지나쳤지만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다 아빠가 우연히 뒤를 돌아보다 강아지를 보고 잠시 멈춰섰어요.

아내도 이상한 기운을 느끼고 다가와서야 아이가 강아지 집에서 자고 있는 모습을 발견했죠.

침대보다 강아지 집이 더 편했나 봅니다! 강아지는 자신의 집을 빼앗긴 채 억울한 표정을 지었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