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그바와 같은 파괴력을 가지고 있다!’…임대 후 맨유 복귀→기회 주어질까?

[포포투=이종관]
잭 무어하우스를 향한 기대감이 매우 크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식을 전하는 ‘유나이티드 인 포커스’는 5일(한국시간) “마이클 캐릭 임시 감독은 시즌 종료까지 무어하우스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해야 한다”라고 전했다.
2005년생의 미드필더 무어하우스는 맨유가 기대하는 차세대 자원이다. 지난 2022년에 맨유 유스에 합류한 그는 구단 아카데미 시스템을 단계적으로 밟으며 성장했다. 특히 지난 2024-25시즌부터는 U-21 팀으로 콜업되며 팬들의 기대를 모았다.
나쁘지 않은 활약을 펼쳤다. 완전한 주전은 아니었으나 나올 때마다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며 성장했다. 지난 시즌 최종 기록은 18경기 4골 3도움.
올 시즌을 앞두고 1군 경험을 쌓기 위해 임대를 떠났다. 행선지는 잉글랜드풋볼리그(EFL) 리그 원(3부리그)의 레이턴 오리엔트. 합류와 동시에 주전 자리를 꿰찬 그는 안정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1군 무대에 안착했다. 올 시즌 레이턴 오리엔트에서의 기록은 24경기 1골 2도움.
6개월간의 임대 생활을 마무리하고 이번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맨유로 돌아왔다. 그리고 그의 출전 기회를 향해 시선이 쏠리고 있다. 매체는 “무어하우스는 캐릭 임시 감독의 옵션이 될 수 있다. 그는 곧바로 1군 훈련에 합류하며 미드필더 옵션으로 자리매김했다. 그는 폴 포그바와 같은 볼 운반 능력을 갖추고 있을 뿐만 아니라, 훌륭한 체력을 겸비하고 있다. 그는 이제 캐릭 임시 감독 지휘 아래에서 제 기량을 마음껏 펼칠 준비가 되어 있다”라고 보도했다.
이종관 기자 ilkwanone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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