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사진 출처: 이미지 내 표기 & 남지현SNS
1990년생 남지현은
걸그룹 4minute 출신 배우로
데뷔 초 무용과 출신답게
엄청난 유연성을 자랑했으며,
포미닛 내에서 여성스러움과
비주얼 그리고 몸매를 담당했었어요.
눈웃음이 예쁜 남지현은
자타공인하는 아이돌계
대인배로도 유명한데요.
한가지 일화로,
씨스타 멤버들과
포미닛 멤버들이 합세해
남지현을 화나게 해보자는
몰래카메라를 한 적 있는데..
다솜과 소유가
남지현이 만든 피자밥이 맛 없다고
퉁명스럽게 얘기하자
남지현은
"다시 만들어야 될 것 같아"라면서
다시 주방으로 향했다고..
이를 보고 마음이 약해진 멤버들이
몰래카메라를 그만뒀다는 일화가
전해집니다..ㅠ_ㅠ
포미닛이 해체할 때쯤엔
현아와의 트러블이 있었는데
포미닛 멤버 모두 현아를 언팔했으며
현아의 결혼식에 전부 참석하지 않은 것도 작년에 이슈 되었음!
배우로 전향한 남지현은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
<왜 오수재인가>,
<데드캠핑 더라이브>
등 영화 & 드라마에 출연해
필모를 쌓아나가는 중이고요.
상명대학교 무용학부를 졸업한
남지현은 현대무용을 전공했으며
요즘에도 운동과 함께하는 일상을
보내고 있는데요.
요가, 필라테스, 무용 등에
푹 빠진 모습을 sns에 공유하면서
팬들과 소통하고있어요.
뭔가 더 고급스럽게
예뻐진 듯!ㅎㅎㅎ
무용전공이었던 시절,
무대가 좋아서
아이돌 생활을 시작하게 되었던
남지현인데요.
포미닛 활동중에도
피트니스 연재 촬영,
발레화보 촬영,
필라테스 자격증 취득 등
운동과 관련된 여러
경험들을 쌓았던
그녀입니다.
움직이는걸 너무 좋아하는 게
본인의 정체성이라며
나이가 들수록 나에 대해
더 잘 알게 되어
남지현!+_+
보기만 해도
시원해 보이는 스트레칭!ㅋㅋㅋ
유연성 대박이죠❤️
골프와 테니스에도
푹 빠진 그녀!
그린 카라 디테일의 화이트 폴로 셔츠와
그린 플리츠스커트를 매치해
스포티하면서도 상큼한
테니스&골프룩을 선보였음!
평소 스포티한 애슬레저 룩부터
페미닌한 룩까지 장르불문
잘 입고 다니는 그녀인데요.
블랙 후드티와
조거 팬츠 그리고 베이지 볼캡으로
스트릿 감성을 보여줬고요.
비니쓰고
장난꾸러기 포즈까지!
ㅋㅋㅋ
당장 결혼식장으로 향해도 될 것 같은
베이지 슬리브리스 & 슬랙스 셋업으로
미니멀하면서도 감각적인 여름룩을
연출한 모습이네요.
베이지 가디건과
퀼팅 빅백, 얇은 테 안경으로
레트로 감성을 더한 날!
블랙 블레이저 수트룩 차려입고
을지로에서 야장 즐긴날!ㅎㅎㅎ
퍼플 비니와 체크 오버 셔츠로
스트릿 감성을 보여줬고요.
올리브 그린 트위드 셋업으로
페미닌하면서도 러블리한
데일리룩을 완성! +_+
포미닛 출신 남지현의
근황을 전해드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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